자라는 호박에 말뚝 박는다. |
성격이 고약하고 행동이 좋지 않은 사람을 두고 하는 말. |
|
|
좋아서 자랑하는 일이 끝에는 실패로 돌아갔을 때 하는 말. |
|
|
물건을 조금도 아끼지 않고 함부로 쓰는 것을 비유하는 말. |
|
|
무슨 일이든 방법에 따라 해결책이 생긴다는 뜻. |
|
|
일에 욕심내지 않고 힘에 알맞게 하는 것이 마음 편하고 좋다는 뜻. |
|
|
효력이 오래 있다 나타나는 것을 두고 하는 말. |
|
|
몸집이 작아도 힘이 세거나 하는 짓이 야무진 사람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
|
|
작은 힘으로도 열심히 일하면 큰 일을 할 수 있다는 말. |
|
|
술잔을 잡은 팔이 안으로 구부러져 술을 마시게 마련이라는 의미에서 자기에게 조금이라도 이롭거나 친근해지는 쪽으로 마음이 쏠리기 쉽다는
것을 이르는 말. |
|
|
남을 흉내내어 하는 행동을 이르는 말. |
|
|
아무리 찾아도 눈에 띄지 않을 때 쓰는 말. 아무리 해 봐도 헛수고일 때를 말함. |
|
|
어려서부터 한 가지 일을 하면서 자랐다는 뜻. |
|
|
말이나 일을 하다가 원래의 취지와 다르게 벗어나 딴 길로 나가는 경우 이런 말을 씁니다. 잘
진행되다가 갑자기 엉뚱하게 빗나간다는 뜻이지요. |
|
|
누구에게나 잘 먹이고 잘 입히면 귀하게 보이고 잘난 사람처럼 보인다는 말. 곧, 부티가 난다는 말. |
|
|
훌륭하게 될 사람은 어려서부터 남다르게 장래성이 엿보인다는 말. |
|
|
꿈을 꾸려면 잠을 자야지 되지 않겠는가? 즉 어떤 결과를 얻으려면 정당한 순서를 거쳐야
한다는 뜻. |
|
|
꿈을 꾸려면 잠을 자야지 되지 않겠는가? 즉 어떤 결과를 얻으려면 정당한 순서를 거쳐야
한다는 뜻. |
|
|
아무 말도 않고 조용히 있으면 나의 무식이 나타나지 않는다는 뜻. |
|
|
자기에게 언제나 말을 좋게만 하고 친절한 척하는 사람의 집에는 가지 말라는 뜻. |
|
|
도와주는 사람이 있어야 일을 이룰 수 있다는 뜻. |
|
|
장님들이 코끼리들 더듬어만 보고 그 모양을 말한다는 뜻이니, 즉 물건의 일부만 보고 그것이
전체인 것처럼 생각한다는 말. |
|
|
앞을 보지 못하는 장님이 외나무다리를 용케 건너가듯이 극복하기 어려운 난관을 극복해나가는 경우를 두고 하는 말. |
|
|
장님은 앞을 볼 수 없기 때문에 코끼리의 모습을 알려면 만져 보는 수밖에 없습니다. 커다란
코끼리의 일부를 조금씩 만져 보고는 기둥처럼 생겼네, 빗자루처럼 생겼네 한다는 데서 유래한 말로, 일부분만 알고는 마치 그것이 전체인 양 말할 때 쓰이는 말. |
|
|
될 가능성이 없는 일을 하는 것을 가리키는 말. |
|
|
속으로 불평을 가지고 입 속으로 중얼중얼 들리지 않게 말하는 것을 이르는 말. |
|
|
언제나 자기 마음에 드는 일만 생기는 것이 아니라는 뜻. |
|
|
굳게 결심한 일에 방해가 좀 있다고 해서 그만 둘 수는 없다는 뜻. |
|
|
술 잘 먹는 사람, 바둑 잘 두는 사람, 노름
잘 하는 사람, 이런 사람들은 만나기만 하면 자신들이 좋아하는 술,
바둑, 놀음을 한다는 말. |
|
|
운 좋은 사람이 마침 좋은 시기를 잘 만나 일이 제대로 되어 간다는 뜻. |
|
|
중이 재를 올려 달라는 부탁을 받았거나 무당이 굿을 해 달라는 부탁을 받으면 얼마나 즐거운 일인가?
즉, 언제나 자기가 원하는 일을 남에게 부탁을 받았을 때 쓰는 말. |
|
|
돈이 많으면 많을수록 마음이 더 인색하여지는 것을 두고 하는 말. |
|
|
재미있다고 자꾸 계속해서 나쁜 일을 하면, 나중에는 큰 봉변을 당하게 된다는 뜻. |
|
|
오랜 시간을 두고 한 일이 아무 보람이 없게 되었다는 뜻. |
|
|
잿독에 말뚝을 박으면 좀 잘 들어갈 것인가? 세력 없는 사람을 막 짓누른다는 뜻. |
|
|
. |
|
|
내 몫이 아닌 것이 확실한 것에 대해 괜히 심술을 부리고 싶을 때가 있지요? 이것이 못
먹는 감 찔러나 보겠다는 심보가 아니겠어요? 더 고약한 경우는 내가 하려던 일을 못하게 되거나 실패했을
때 남도 못하게 방해하는 것. |
|
|
아무리 미천한 사람일지라도 죽기는 싫어한다는 말. |
|
|
술은 자기에게 알맞게 적당히 먹어야 한다는 뜻. |
|
|
아무 생각없이 조용히 있는 사람을 조롱하는 말. |
|
|
절도 모르고 시주를 하면 무슨 필요가 있겠는가? 쓸데 없는 돈만 들이고 보람은 없다는 뜻. |
|
|
중은 비린 것을 먹지 않는데, 젓국이 있을 턱이 있는가?
있을 수 없는 곳 가서 없는 물건을 찾는다는 뜻. |
|
|
일정한 자기의 포부가 없이 덮어놓고 남을 좋아하려는 사람을 두고 하는 말. |
|
|
시기와 형편에 따라 마음을 이리저리 바꾼다는 뜻. |
|
|
형편이 어떻게 돌아가는지도 모르고 무슨 일을 한다는 뜻. |
|
|
비린 것을 먹으면 안 되는 절에 새우젓 장수가 올 수가 있나 ? 운수가 나빠 망하려면, 생각지도 않은 일이 우연히 생긴다는 뜻. |
|
|
젊은 시절에 어려운 일을 이겨내는 경험을 많이 하는 것이 장래를 위하여 아주 귀중함을 이르는 말. |
|
|
젊었을 때 고생이 좀 되더라도 부지런히 노력하면 뒷날 큰 보람을 얻을 수 있다는 말. |
|
|
근심이 가득 차서 계속해서 한숨만 쉬는 사람을 가리키는 말. |
|
|
젊은 사람이 망녕을 부리는 것은 철이 없는 까닭이니, 정신차리게 매로 고칠 수 밖에 없는
것이고 늙은이는 노쇠하여 망녕을 부리는 것이니 곰국으로 몸을 보신하여야 고칠 수 있다는 말. |
|
|
늘 얌전하기만 하던 개가 부뚜막에 불을 지펴 따뜻해지자 제일 먼저 올라가 앉는다는 말입니다. 즉, 겉으로 보기에 점잖고 얌전한 사람이 뜻밖의 행동을 했을 때 사용하는 속담.
|
|
|
점잖게 보이던 사람이 생각 밖의 행동을 하는 사람을 놀릴 때 쓰는 말. |
|
|
. |
|
|
젓가락으로 김치국을 잡으면 잡힐 것인가? 어리석고 하는 짓이 똑똑치 못한 사람을 보고 이르는
말. |
|
|
아무리 가까운 사이라도 말은 조심해야 한다는 뜻. |
|
|
만난 지 얼마 되지 않아 곧 헤어지게 되었다는 말. |
|
|
정성만 있으면 언제든지 제 성의를 표시하게 된다는 뜻. |
|
|
무슨 일이든지 조금이라도 마음을 놓지 말고, 정신차려야 한다는 뜻. |
|
|
정성이 극진하면 이룰 수 없는 일도 이루어지는 수가 있다는 뜻. |
|
|
높은 사람 낮은 사람, 귀한 사람 천한 사람이 가끔 뒤섞이게 되어 있는 것을 이르는 말. |
|
|
귀한 사람이 나면 천한 사람도 태어나듯 존비귀천(尊卑貴賤)이
별다른 차이가 없다. |
|
|
정신이 아주 없다는 뜻. |
|
|
잘 잊어버리는 사람을 두고 하는 말. |
|
|
정직한 행동을 하는 사람은 언제나 실패가 없다는 뜻. |
|
|
사람이 정직하면 남의 동정과 사랑을 받게 된다는 것을 교훈적으로 이르는 말. 정직한 사람은
언제든지 복을 받게 된다는 말. |
|
|
어떤 일에 힘이 굉장히 드는 것을 가리켜 하는 말. |
|
|
남에게 잘 해 주고도 오히려 해를 당하였을 때 하는 말. |
|
|
꾀를 너무 부리다가 제가 도리어 그 꾀로 인하여 손해를 보게 된다는 말. |
|
|
꾀를 너무 부리다가 도리어 제가 손해를 보게 되는 경우를 이르는 말. |
|
|
자기가 자신을 모욕한다는 뜻. |
|
|
자기에게만 좋게 하려고 꾀하는 사람을 두고 이르는 말. |
|
|
남은 우습게 보는 것도 제 마음에 들면 좋게 생각된다는 뜻. |
|
|
똥은 다 구린 냄새가 날 터인데, 제가 눈 똥은 구린 줄을 모른다는 말은 자신의 잘못은
자기가 느끼지 못한다는 뜻. |
|
|
자기의 나쁜 점을 남에게 들어내어 보인다는 뜻. |
|
|
아무리 친한 사이라도 급한 일에 처했을 때는 자신이 당한 일부터 먼저 해결하게 된다는 뜻. |
|
|
자신의 밥까지 덜어 줄 만한 인자한 주인은 벌써 그 얼굴을 보고도 알 수 있다는 말이니, 사람이
후덕한 것은 겉모양으로도 알 수 있다는 말. |
|
|
자신이 저질러 놓은 일에 자기가 도리어 놀란다는 뜻. |
|
|
사람의 나쁜 버릇은 고치기 힘들다는 뜻. |
|
|
흔히 제가 직접 당한 일이 아니면 아무리 어렵고 곤란한 일도 그 괴로움을 잘 모르기가 일쑤임을 비겨 이르는 말. |
|
|
제 얼굴 값 깎이는 일을 자신이 한다는 말. |
|
|
자기 잘못은 뉘우치지 않고 남을 탓하는 사람을 가르키는 말. |
|
|
사람이 너무 융통성이 없고 고지식한 것을 이르는 말. |
|
|
자기 흉이 더 많은 사람이 남의 조그만 흉을 들어 말한다는 뜻. |
|
|
자기 힘을 자기가 조절하며 일을 처리하여야 한다는 말. |
|
|
자신이 잡으려고 놓은 덫에 자신이 걸려버림을 빗대어 하는 말로 흔히 남을 괴롭히려다 자기가 걸려듦을
두고 하는 말. |
|
|
자기가 남을 해치려고 한 일에 도리어 자기가 해를 입게 되었을 때 하는 말. |
|
|
. |
|
|
말이란 한 번 하고 나면 끝없이 돌고 보태어져서, 결국 자신에게 해롭게 변하여 돌아온다는
것이니, 말조심하라는 뜻. |
|
|
제비 한 마리가 왔다고 여름이 온 것은 아니다. 즉, 속단은
금물이라는 말. |
|
|
무엇이나 가장 긴요한 것을 노리고 일을 한다. |
|
|
아무리 작은 동물이라도 자신이 할 일은 알아서 한다는 뜻. |
|
|
가난한 집에서는 잡곡밥만 먹다가, 제사 지내는 통에 이밥을 먹는다는 말이니, 어떤 기회를 통해서 이익을 얻었을 때 쓰는 말. |
|
|
아무리 힘들어도 남에게 의지하지 말고, 사람마다 제각기 제 것을 먹고사는 것이 좋다는 말. |
|
|
마음이 착하고 어진 사람은 나쁜 습관에 물들지 않는다는 뜻. |
|
|
조막손이는 달걀을 잡을 수 없으므로 자꾸 놓치게 된다. 물건이나 기회를 잡지 못하고 잊어버리는
것을 두고 하는 말. |
|
|
정말 정성을 드릴 곳에는 마음을 두지 않고, 딴 곳에만 정신을 판다는 말. |
|
|
힘든 일을 겪고 나니, 그보다도 더 커다란 곤란이 닥친다는 뜻. |
|
|
말을 함부로 잘 하는 사람을 가리키는 말. |
|
|
족제비는 꼬리가 가장 중요하다는 뜻이니, 무엇이든 가장 중요한 것을 보고 일을 해결한다는
뜻. |
|
|
염치없는 뻔뻔한 사람을 나무라는 말. |
|
|
이루어지지 않을 일을 간교한 수단으로 하려고 한다는 뜻. |
|
|
종가가 망해서 남은 재산은 없어도, 향로난 향합만은 남는다는 말이니, 아무리 집안이 망하여도 집안 규율은 남아 있게 된다는 뜻. |
|
|
너무 차별이 심해서 같이 어울리지 않는다는 뜻. |
|
|
물건이 크고 훌륭해야 그 속에 들은 것도 훌륭하다는 뜻. |
|
|
자신이 당한 것을 다른 곳에 가서 화풀이 한다는 말. |
|
|
아랫사람을 너무 귀여워하면 지나치게 버릇이 없어진다는 뜻. |
|
|
무섭게 보이기만 할 뿐 아무 힘도 없는 것이란 뜻. |
|
|
서로 힘을 합쳐야지만 일이 쉽게 이루어진다는 뜻. |
|
|
농사를 잘 짓는 농부가 척박한 땅을 잘 일구어서 기름진 땅으로 만들어 농사를 짓는 것처럼, 능력있는
사람은 조건을 탓하지 않고 더 열심히 노력하여 좋은 결실을 맺는다는 말. |
|
|
좋은 일 있을 때는 아주 친척이 아쉽지 않지만 힘든 일이 있을 때는 친척이 아쉽게 된다는 말. |
|
|
나쁜 일을 한 사람과 함께 있다가, 죄 없는 사람까지 벌을 받게 되었을 때 하는 말. |
|
|
죄 지은 사람이 벌을 받고, 덕 닦은 사람이 복을 받는다는 말. |
|
|
전생에서 지은 죄는 이승에 와서도 몇 배를 더 받는다는 듯. |
|
|
술 잘 먹는 자는 청주고 탁주고 가리지 않고 마신다는 말. |
|
|
좋은 운수가 닥쳐왔다는 뜻. |
|
|
어떤 일이고 주인은 언제나 그 일에 참석하여야 한다는 뜻. |
|
|
힘들게 애써 한일이, 나중에 남에게만 좋은 일이 되었을 때 쓰는 말. |
|
|
죽는 것보다도 아픈 것이 더 고통이 심하고 견디기 힘들다는 뜻. |
|
|
이것도 저것도 안 되었을 때 하는 말. |
|
|
모든 일을 실제로 겪어 보아야 알 수 있다는 뜻. |
|
|
죽은 뒤에 아무리 정성을 다해 훌륭하게 제사를 지내주어도 살아있을 때 조금 잘하여 주는 것만도 못하다는 뜻. |
|
|
세상에 더 이상 바랄게 없을 만큼 큰 것을 이루었다는 말. |
|
|
죽은 사람의 소원도 풀어주는데 산 사람의 소원이야 못 풀어 주겠냐는 말. |
|
|
죽은 자식의 나이를 계산하여 본들, 무슨 필요가 있겠는가?
아무 필요없는 일을 한다는 뜻. |
|
|
아무리 천하고 구차한 처지라도 살아 있는 것이 죽는 것보다는 좋다는 뜻. |
|
|
무엇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도무지 알 수 없다는 뜻. |
|
|
재물을 원하다가 남에게 이용당함을 조롱하는 말. |
|
|
도와주면 도와줄수록 더 욕심을 차린다는 말. |
|
|
중이 먹지 않은 돼지 고기 값을 대신 낸다는 말이니, 억울한 사정을 당하였음을 두고 하는
말. |
|
|
사람의 혼인 중매는 매우 어려운 일이니 섣불리 할 일이 아니라 신중하고 조심스럽게 해야 한다는 뜻.
|
|
|
준비가 상당히 빠르거나, 일을 급히 서두른다는 뜻. |
|
|
정신을 차리지 못하는 사람을 두고 하는 말. |
|
|
가족끼리의 재산은 누구의 것이나 다 같은 것이라는 뜻. |
|
|
중이 고기 맛을 알더니 고기 맛에 반하여 절의 빈대까지 다 잡아먹는다는 말이다. 모르던
일에 갑자기 자기 흥미가 지나치도록 생긴다는 뜻. |
|
|
중은 고기를 안 먹으니, 얼굴 닦은 물인들 무슨 기름기가 있을까? 고기 국에 고기가 적어 맛없음을 두고 하는 말. |
|
|
위급한 경우를 당하면 체면이나 격식을 잊고 본심으로 돌아간다. |
|
|
. |
|
|
자신의 일을 제가 처리하기 힘들다고 할 경우에 쓰는 말. 정작 자기 일을 해결하지 못해
남의 손을 빌리는 경우를 두고 하는 말. |
|
|
재물을 모아 가지고도 쓸 줄을 모른다는 뜻. |
|
|
격에 어울리지 않는 것을 두고 하는 말. |
|
|
캄캄한 쥐구멍도 언젠가는 햇빛이 든다는 말로 고생을 심하게 해도 언젠가는 좋은 때가 온다는 말. 아무리
힘들고, 어려운 사람이라도 운수가 펴질 날이 있다는 뜻. |
|
|
절대로 되지 않을 일을 하라고 한다는 뜻. |
|
|
어떤 것에 급히 쫓기거나 부끄러울 때 숨을 곳을 찾느라고 애쓰는 것을 두고 하는 말. |
|
|
쥐는 전에 자신이 구멍을 낸 벽을 잊을 수 있지만, 벽에 생긴 자국은 결코 잊을 수 없다는
뜻으로, 해친 사람은 곧 잊어버리지만 피해를 입은 사람은 언제까지나 잊지 못하므로 객기에 사로잡혀
남에게 원한을 사서 적을 만들지 않도록 해야 한다는 의미. |
|
|
아무도 모르게 감쪽같이 어떤 일을 할 때 쓰는 말. |
|
|
아주 적은 것도 모르고 아는 척 한다는 뜻. |
|
|
무슨 일을 자기 마음대로 할 수 있다는 뜻. |
|
|
자기 일은 자기가 어떻게 해결하든 관심 갖지 말라는 뜻. |
|
|
다른 기회를 이용해서 자기 일을 한다는 뜻. |
|
|
발 많은 지네 발에 하나하나 신발을 신기기 힘든 것과 같이, 여러 자식을 모두 알기가 어려움을
이르는 말. |
|
|
굉장히 순한 사람이라도 비위를 거슬려 놓으면 화를 내며, 아무리 미천하거나 약한 사람일지라도
지나치게 업신여기면 성을 낸다는 뜻. |
|
|
어떤 일이고 깊이 생각하지 않고, 어림치고 짐작대로만 하면 실패하기 쉽다는 뜻. |
|
|
쉽게 생각한 일이 외려 더 힘들고 더디다는 뜻. |
|
|
어려울 때 도와주는 사람이 있다는 뜻. |
|
|
가깝게 살고 있으면서 오랫동안 소식을 모르고 지낼 때나 가까운 곳에서 일어난 일을 전연 모르고 있었을 때 하는 말. |
|
|
원하고 바라고 기다리는 일은 더 더딘 것 같이 생각된다는 말. |
|
|
비오는 날 진흙이 잔뜩 묻은 개가 가까이 오면 옷을 더럽히게 된다는 말이니, 좋지 못한
사람을 친하게 하면, 나쁜 영향을 받게 된다는 뜻. |
|
|
보통 날은 그냥 버려 두었던 나막신도, 비오는 날이면 중요하게 쓰인다는 말이니, 평소에는 친하지 않던 사람에게 어려운 일을 부탁할 적이 생긴다는 뜻. |
|
|
진상가는 송아지의 배를 찼으니. 어찌 무사할 수 있겠는가?
큰 잘못을 저질렀다는 뜻. |
|
|
집안이 안 되려면 별별 안 좋은 일이 생긴다는 말. |
|
|
집안의 불화는 보통 여자들의 말로써 생기는 것이니, 여자들의 말을 함부로 새겨 들어서는
안 된다는 말. |
|
|
집안이 화목하고 또 덕망이 높으면 사람들이 찾아오기를 꺼리지 않고 따라서 손님이 많아진다는 뜻. |
|
|
본래 제 천성이 좋은 않은 사람은 어디 가든지 똑같다는 말. |
|
|
겉으로 떠들어대는 사람은 오히려 든 것이 없다는 뜻. |
|
|
튼튼하지 못한 생각이나 사상으로는 큰 일을 이루기 어렵다는 뜻. |
|
|
재미있다고 자꾸 계속하는 일은 실패하기 쉽다는 뜻. |
|
|
잡았던 세력이 금방 몰락되거나, 기운이 아주 팍 줄어드는 사태를 두고 이르는 말. |
|
|
신분에 어울리지 않는 행동을 한다는 뜻. |
|
|
짚신도 짝이 있는데 하물며 사람에게 배필이 없겠냐는 말. 사람은 누구에게나 제 짝이 있기
마련이라는 말. |
|
|
홀아비나 홀어미의 외로움을 두고 하는 말. |
|
|
상대방은 조금도 좋아하는 마음이 없는데, 한 쪽에서만 죽도록 사랑하는 것. |
|
|
처지가 다급한데 무슨 경치를 구경할 틈이 있겠느냐는 뜻이니, 급한 일에 처하여 다른 데에
마음 쓸 겨를이 없다는 뜻. |
|
|
밤송이가 쭈글쭈글하게 말랐어도 그 밤맛은 두고 두고 먹어도 남아 있다. 즉 본래의 성품이나
성질 또는 품질은 오래도록 그대로 있다는 말. 그렇게 건강하지 않은 사람이 건강했던 사람보다도 오래
살 때나 대단찮게 여기던 물건이 오히려 매우 유용하게 쓰일 경우에 쓰는 말. |
|
|
기세가 꺾이고 풀이 죽어 모양이 엉망이 되었다는 뜻. |
|
|
무슨 일이든 다 힘을 들여야 이루어진다는 뜻 |
ㅈ
|
작고 능력이 없는 자가 지위 있고 높은 사람을 업신여기는 것을 두고 이르는 말. 도저히
맞서 상대할 수 없는 강한 상대를 멋도 모르고 함부로 건드리는 것을 형상적으로 이르는 말. |
|
|
가만히 있는 것을 그냥 두었던들 아무 탈이 없었을 것을, 공연히 건드려 쓸데없는 큰 일을
일으킨다는 뜻. |
|
|
크게 재앙을 당하거나 혼이 날 줄 모르고 공연히 건드린다는 뜻. |
|
|
잠결에 남의 다리를 긁는다는 뜻으로 다른 데 정신 팔고 있다가 엉뚱한 행동이나 말을 할 때 쓰는 말.
|
|
|
얼토당토않은 소리를 한다는 뜻. |
|
|
뜻밖에 당한 액운이라는 뜻. |
|
|
, |
|
|
자라는 모래밭에 나와 알을 낳아놓고, 언제나 마음이 놓이지 않아 바라보고 있다는 말이니, 재물이나 자식을 먼 곳에 두고 밤낮으로 걱정하며 생각한다는 뜻. |
|
'번역사 > 우리말공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번역가학원 공부를 위한 한국속담 제10편 (0) | 2008.07.24 |
---|---|
번역사학원공부를 위한 한국속담 제9편 (0) | 2008.07.24 |
번역사자격증을 위한 한국속담 제7편 (0) | 2008.07.24 |
번역가학원수업을 위한 한국속담 정리 6편 (0) | 2008.07.24 |
번역사학원수업을 위한 한국속담 정리 5편 (0) | 2008.07.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