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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일을 세상일 되어 가는 대로 두고, 자기 계획이 없이 맡겨버린다는 뜻.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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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 앞에 등불을 켜 놓으면 금세 꺼지듯이 무척 위험한 상태를 나타내는 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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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벽에 돌이 붙어 있을 턱이 없는 것과 같이, 되지 않을 일은 처음부터 그만두는 것이
좋다는 뜻.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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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것을 이용해야만 생각하고 있는 일을 이룰 수 있다는 뜻.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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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사일이 눈코 뜰사이 없이 바쁠 때는 조금이라고 보탬을 줄 수 있는 일손이 필요하다는 데서 기인된 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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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단단하고 야무진 사람도 언젠가는 실패할 날이 있다는 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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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초가지붕에 박덩굴을 올렸을 때 덩굴이 지붕 용마벼나 고구마 등은 아직 수확하지 못하는 어려운 때이니 아무리 사촌집이라 해도 방문을
삼가하라는 뜻.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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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은 쉽게 퍼지니 언제나 말을 조심하라는 뜻.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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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어떻게 피할 수 없는 재앙이 닥쳐왔다는 뜻.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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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람의 일을 위하여 자기를 버리고 나선다는 뜻.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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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일이 이치에 벗어났다는 뜻.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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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에게 진 신세나 은혜는 물론, 꼭 복수해야 할 원한 같은 것이라도 그 때가 지나면 잊게
된다는 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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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에게 진 신세나 은혜는 물론, 꼭 복수해야 할 원한 같은 것이라도 그 때가 지나면 잊게
된다는 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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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세워둔 계획과는 달리 그것과 관계없는 딴 수작만 하고 있다는 뜻.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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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영문인지도 모르고 그 일에 관여하고 난 뒤 묻는 어리석은 사람을 두고 하는 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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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질이 부지런하지 않고 게으르며 하는 일이 어리석은 사람을 일러 하는 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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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 것도 생각할 줄 모르는 천치라는 뜻. 생일에는 잘 먹으므로, 밥그릇에 밥만 수북히 담으면 생일로만 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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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이 복 있게 생겼으니 잘 살겠다는 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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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저히 할 수 없는 일이라는 뜻.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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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잘못하고도 되려 성을 낸다는 뜻.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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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일이고 그 징조가 자주 나타나면, 결국엔 그 일을 당한다는 뜻.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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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의 이익만을 바라고 찾아다니는 사람을 두고 이르는 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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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됨됨이를 보아 그것에 맞추어 대접을 한다는 뜻.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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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남편과 이혼하고 재혼하였지만, 그 남편마저 자신의 마음에 들지 않아 실망하였을 때에
쓰는 말. 좀 나을까 하였는데, 별 신통한 일이 없었다는
뜻.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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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날에 밭보다 논이 귀중하다는 데서 살림을 늘리려면 좋은 방향에서 늘려나가야 함을 이르는 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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좁은 밭고랑으로 염소를 끌고 가려면 무지하게 힘을 쓰며 버티는 염소와 같이 고집이 센 사람을 보고 이르는 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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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 고픈데 밥이 차거나 따뜻하거나 무슨 상관이 있는가 ? 어떤 것이든 먹을 것만 있으면
된다는 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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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가 죽어서 땅에 묻혀, 배꼽에 노송나무가 생길 때라는 말이니 가망이 없다는 뜻으로 쓰는
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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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불리 먹기만 하면 아무 근심, 걱정도 없다는 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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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든 제 마음에 차지 않으면 하기 싫다고 배짱을 튀기며 별로 관심이 없다는 뜻.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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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릇이 되어버리면 그 일을 안 하려고 해도 안 할 수 없게 된다는 뜻.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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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문은 착실히 순서대로 공부해 나가야지 다른 방법이 없다는 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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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턱대고 무리한 요구를 할 때 쓰는 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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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고 여러 번 듣기만 하는 것보다도 실제로 한번 보는 것이 더 확실하다는 뜻.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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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만 하고 실천하지 않으면 아무런 소용없다는 뜻.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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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완벽한 것에도 작은 결점은 있기 마련이라는 뜻.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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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옥 같은 보물이 진흙 속에 묻혀있다는 말이니, 현재에는
곤궁하나 그가 지닌 곧은 절개는 변하지 않는다는 뜻.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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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정은 버들로 키나 버들고리 같은 것을 만드는데, 백정이 죽을 때까지 버들을 손에서 버리지
못한다는 것은 직업은 쉽게 변경하기 어렵다는 뜻.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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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벼운 백짓장도 서로 맞들면 쉽다는 말이니, 아무리 쉬운 일이라도 혼자 하는 것보다는 힘을
합해서 하면 더욱 효과적이라는 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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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사람의 잘못으로 전체에 좋지 못한 영향을 준다는 뜻.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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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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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이 한다고 하여 제 힘에 겨운 일을 억지로 해 나가려고 하다가 도리어 큰 화를 당하게 된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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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에 여유가 생기어 풍족한 생활을 하는 것을 빗대어 하는 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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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들가지는 축 늘어져서 바람이 불면 이리저리 흩날리기는 해도 잘 꺾이지는 않는 법. 약하게
보이거나 어떤 일을 하지 못할 것 같지만 실패하지는 않는 사람을 두고 하는 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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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에게 야단을 맞고서도 그 버릇을 못 고치고, 금방 나쁜 행동을 또 한다는 뜻.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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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잘 산다고 너무 교만하게 행동하지만, 후에 재산을 다 탕진하여 거지가 되었을 때
버선목에서 이를 잡는 처지가 되어보아야 정신차리겠느냐는 뜻.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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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에게 의심을 받으면서도 변명할 여지가 없고, 결백을 증명할 도리가 없는 처지에 쓰는 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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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질이 몹시 급해서 무엇이든 그 일을 당장에 처리하여 버리려고 하는 사람을 보고 하는 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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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을 아주 잘 하는 사람을 비유하는 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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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당한 옷차림을 하고 환도를 차야 어울리지, 벌거벗고 환도만 차면 얼마나 보기 흉할 것인가? 서로 어울릴 수 없는 어색한 행동을 함을 보고 하는 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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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한 일이라 중간에 그만 둘 수 없는 경우에 하는 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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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떠한 곤란이나 난관이 있다 해도 해야 할 일은 반드시 끝을 보아야 한다는 것을 강조하여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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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난 사람이 없는 곳에서는 볼 것 없고 못난 자가 잘난 체하고 큰소리칠 때 쓰는 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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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떠한 큰 목적을 이루기 위해서는 그만큼 위험을 감수하고 노력을 하지 않으면 힘들다는 뜻.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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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도 제 자식을 둔 곳을 중히 생각하나다는 말이니, 누구나 자기와 관계가 있는 것을 소중히
여긴다는 뜻.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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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죽을 때가 되면 자기가 태어난 고장을 그리워한다는 뜻.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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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벅에 꽂은 젖가락은 생각하기에는 단단히 꽃힌 것 같지만, 이리저리 흔들리기 쉽다는 말이니, 튼튼하고 완전하게 보이는 것이 사실은 그렇지 않을 경우에 쓰는 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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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지 못할 사람에게 중요한 일을 맡긴다는 뜻으로 위험성이 있거나 하는 짓이 어리석음을 조롱하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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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이 날개까지 갖춘 것처럼, 원래 커다란 세력이 있는데다가 더 위대한 힘을 겸비하였음을
이르는 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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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적 호랑이는 고양이처럼 귀여워 집에서 기르기가 쉬우나 점차 크게되면 호랑의의 본래의 성질이 서서히 나타나 결국에는 주변의 사람이나
가축을 해치게 된다. 즉, 미리미리 화근을 예방해야 한다는
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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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적으로 규제를 하지 않고도 나쁜 짓을 하지 않을 착하고 정직한 사람이라는 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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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적으로 규제를 하지 않고도 나쁜 짓을 하지 않을 착하고 정직한 사람이라는 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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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리를 다져 옳고 그름을 판단하기 전에 완력부터 부린다는 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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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리를 다져 옳고 그름을 판단하기 전에 완력부터 부린다는 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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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에게 말못할 걱정되는 일이 있으면서도 혼자 속을 태우고 있는 것을 보고 하는 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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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도 아프다는 말도 못하는 벙어리의 고통처럼 혼자 속을 태우고 있는 것을 보고 하는 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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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지 않으면 그 마음은 도무지 알 수 없다는 뜻.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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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지 못하는 벙어리들이 재판을 한다는 말이니, 몹시 힘든 일을 두고 하는 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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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기에는 대단찮은 사람이 그 행동은 비범하다는 뜻.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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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를 심는 것보다 부지런히 가꿈으로서 잘 자라게 된다는 뜻.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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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가지를 썼다고 벼락을 피할 수가 없는 것과 같이, 자기에게 닥쳐온 액운은 도무지 피할
수 없다는 뜻.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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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 크게 남을 잘 속여넘기는 사람을 일컬어 이르는 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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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히 적은 이익을 치사한 방법으로 얻는다는 뜻.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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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럽고 인색한 사람을 두고 하는 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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굉장히 기대하던 사건이 실패로 돌아갔을 때 쓰는 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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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위가 높아갈수록 겸손하여야 한다는 뜻.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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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는 말로 슬쩍 비치기만 해도 곧 눈치를 채고 알아듣는다는 뜻.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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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이랬다 저랬다 잘 변하는 사람을 일컫는 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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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상당히 인색하게 굴어도 큰 부자가 못 된다는 뜻.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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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꼬집어 말하지 않고 눈치챌 만큼만 깨우쳐 준다는 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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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릇의 가를 치면 한복판이 크게 소리난다는 뜻이니, 조금 작게 알리기만 해도 단번에 눈치를
챌 때 쓰는 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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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변치 않은 것에도 속대가 있는데 하물며 사람에게 대가 없겠느냐는 의미로 사람을 함부로 얕잡아보거나 멸시하지 말아야 한다는 뜻.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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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이 안 되게끔 훼방을 부려놓고, 도와주는 척 한다는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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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원도 자기 부모의 병을 못 고치고 상제가 되어 있다는 말이니, 그 곳에 가도 소용없으니
갈 필요 없다고 할 때 쓰는 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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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이 불편해 일을 못하는 주인일 망정 논둑에라도 나와서 인부를 지시하고 감독하면서 작물을 관찰하며 관리토록 하는 것이 하찮은 일 같으나
농사일을 효율적으로 하게 되어 많은 소출을 올릴 수 있다는 뜻에서 유래된 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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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으로 병신 같지만, 속으로는 자신의 실속만 차린다는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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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아는 것이 많고 머리에 든 것이 많은 사람은 겸손하여 아는 티를 내지 않는다는 뜻.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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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을 구하는 자가 행여나 하고 여기저기 기웃거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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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내용이 좋으면 겉모양도 좋아 보인다는 뜻.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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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일이든 가만히 있지 않고 조르며 서두르는 사람에게 더 잘해준다는 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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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도 울어야 젖을 주듯, 무슨 일이고 자꾸 나서서 구하여야 된다는 뜻.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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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수 나쁜 사람은 하는 일마다 좋지 않은 일만 생긴다는 뜻.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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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수가 좋은 사람은 하는 일마다 이상하게도 운 좋은 일만 생기게 된다는 뜻.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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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건강한 것이 가장 중요한 것이라는 뜻.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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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복날에는 개를 잡듯이 인정사정 봐 주지 않고 심하게 때린다는 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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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있는 사람은 스스로 구하지 않아도 자연히 사람들이 사모하여 그 밑으로 모여든다. 혹은
좋은 상품은 이쪽에서 구하지 않아도 고객들이 자연히 모여들기 마련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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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일이든 그 내용을 잘 아는 사람이 그 일을 할 수 있다는 뜻.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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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가 한 일에 자신이 놀란다는 뜻.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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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귀와 영화도 한 시절이지, 오래 지속되지 못한다는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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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마음으로는 탐탁지 않게 생각하면서 겉으로 좋아하는 척 함을 두고 하는 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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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잘못은 생각지 않고, 남을 원망한다는 뜻.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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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 힘든 일을 하였다는 뜻.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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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님인 주인은 앞을 보지 못하므로 그 집 머슴은 남들이 보는 앞에서만 열심히 일을 하는 체 하고 보지 않으면 잔꾀를 부린다는 뜻으로
성실하지 못한 사람을 일컬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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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의젓하고 똑똑하여 작은 헛점도 보이지 않음을 비유하는 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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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홧불은 나라에 급한 사고가 있을 때 태우는 불인데, 그 봉홧불에 산적을 구울 수 있는가? 그렇기 때문에 일이 잘 되기 힘든 것을 비유하는 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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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운명이 쉴 사이 없이 변한다는 뜻.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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솥 근처에 있는 소금이라도 집어넣지 않으면 짤 수 없다는 말이니, 아무리 쉬운 일이라도
하지 않으면 필요가 없다는 뜻.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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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요 없는 헛일을 한다는 뜻.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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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가 선해야만 자식도 부모를 따라 착하게 자란다는 뜻. 자식들에 대한 교양에서 부모들의
실천적 모범이 중요함을 이르는 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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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엌에 있는 숟가락을 찾은 것까지 좋아한다는 말이니, 시원찮은 일을 해놓고, 큰 성공이나 한 것처럼 자랑할 때 쓰는 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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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큰 일을 이루자면 허다한 희생을 치루게 된다는 뜻.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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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든든한 부자집 사람의 외상보다는 지금 받을 수 있는 돈이 낫다는 뜻.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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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와주지는 못하면서 일에 방해나 하지 말라는 뜻.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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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방아가 수지 않고 일하면, 겨울에 몹시 추운 날에도 얼지 않는 것처럼, 무슨 일이든 부지런하면 반드시 성공한다는 뜻.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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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지런한 사람은 틀림없이 부자가 된다는 뜻.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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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지런한 사람은 쓰고 남아 저축할 여유도 생기지만, 게으른 사람은 당장 식생활 해결도 못한다는
뜻.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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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에 열중하면 적은 시간의 여유도 없다는 뜻.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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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께 불공하는 것보다도 실제로 배고픈 사람들에게 밥을 나누어주어 남에게 은혜를 베푸는 것이 더 복이 돌아온다는 뜻.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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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에게 불공드리는 일은 자신의 복을 받으려 하는 것이라는 말이니, 남을 위해서 하는
일도 사실은 자기의 일을 위하여 하는 것이라는 뜻.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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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안 되는 일을 더 안 되게 해준다는 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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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재난을 보고 더욱 더 나쁘게만 일을 방해하는 것을 말함. 화가
난 사람의 화를 더 돋군다는 말, 남의 재난을 보고서 더욱더 나쁘게 일을 방해하는 것을 말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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몹시 사랑해 소중히 생각하는 것을 두고 이르는 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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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한 일을 자기가 스스로 자처했다는 뜻.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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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기회가 생겼을 때에 일을 한다는 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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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각각의 특기가 있으므로 제각기 가장 적합한 일에 종사하는 것이 중요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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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일의 결과가 전혀 관련이 없는 다른 사람에게 돌려져 감사를 받거나 칭찬을 받는 경우를 놓고 이르는 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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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선의 잘못을 빌고 사과하면, 아무리 성격이 모질고 강한 사람이라도 용서하게 된다는 뜻.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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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격이 곱고 깨끗하고 착한 사람을 두고 하는 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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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단 옷을 입고 밤에 길을 걸으면, 누가 보아 줄 것인가?
힘쓰고도 아무 보람이 나타나지 않을 때 쓰는 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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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이 망하여 식량이 떨어졌을 때 깊이 간직했던 비단을 팔아도 겨우 한 끼밖에 안 되니, 한번
망하기 시작하면 걷잡을 수 없다는 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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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일을 스스로 하려고 하는데 마침 남이 그 일을 시켜서 신이 나지 않을 때 쓰는 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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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싫으면 하지 않으면 그만이라는 뜻.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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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 날은 선선하여 얼음이 필요 없고 얼음이 비가 맞으면서 녹아 내리는 것을 모른다는 말, 즉
어떤 일을 함에 있어 그 적당한 시기를 맞춰야 한다는 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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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온 다음에 땅바닥이 단단해지는 것 같이, 어떤 풍파가 지난 다음에 더 단단하게 굳어지는
것을 비유하는 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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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도 지식이 부족하고 교양이 없는 사람일수록 더 아는 체 한다는 뜻.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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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에게 큰 손해가 되는 것도 생각하지 않고, 상대하기 싫은 것을 없애기 위해서 어리석은
일을 한다는 뜻.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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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점을 고치려다 오히려 장점까지 잃어버린다는 뜻.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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몹시 염치없는 사람을 핀잔주는 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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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가난하더라도 비굴한 행동은 하기 싫다는 뜻.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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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에게 좋게 해 주고도 도리어 욕을 당할 때 쓰는 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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빚진 사람은 종과 똑같이 채권자가 하라는 대로 할 수밖에 없다는 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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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살구는 모양은 그럴 듯 하지만 맛은 시고 떫기만 합니다. 개살구처럼 겉모양은 좋아 보이지만
속내용은 별개 아닌 것을 보고 하는 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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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살구는 색은 좋아나 맛은 없으므로, 겉모양은 좋은 것 같지만 실속이 없다는 뜻.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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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진 도끼 자루는 시들시들 하므로, 사람의 말과 행동이 침착하지 못한 것에 비유하는 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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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충고를 잘 안 듣는 사람을 일러 하는 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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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것이든지 번성해 가는 것도 한정이 있다는 뜻.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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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가 없는 나무에 잎이 생길 수 없다는 말이니, 원인 없이는 결과가 생길 수 없다는 뜻.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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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가 없는 나무에 잎이 생길 수 없다는 말이니, 원인 없이는 결과가 생길 수 없다는 뜻.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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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확을 하려고 씨를 뿌려 수확을 거둘 때가 되니 다른 사람이 가져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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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를 뿌린 대로 수확하게 된다는 말. |
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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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늘과 실이 서로 따라 다니는 것과 같이 항상 친한 사람끼리 서로 붙어 다니게 된다는 뜻.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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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일일수록 점점 버릇이 되어 나중에는 큰 일까지 저지르게 된다는 뜻.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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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늘로 만든 방석에 앉아 있는 것처럼 자리에 조용히 앉아 있기가 몹시 마음에 불편하다는 뜻.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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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욕심은 한도 끝도 없다는 뜻.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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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가에 사는 개는 호랑이를 모르기 때문에, 얼마나 무서운 줄 모른다는 뜻이니, 아무리 두려운 것이라도 그것을 알지 못하는 사람에게는 무서울 것이 없다는 뜻.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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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 부는 날 가루를 팔러 가면, 그 가루가 날릴 것이고,
다시 말해 어떤 일을 함에 있어 조건이 나쁜 때에 할 수 없는 일을 벌임을 비겨 이르는 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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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형편 돌아가는 대로 살아간다는 뜻.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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