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두대간 형상화 ‘글로벌 리조트’ 꿈꾼다 | |||||
신문사 | 강원도민일보 | 등록일자 | 2008-04-03 | 조회수 | |
백두대간 형상화 ‘글로벌 리조트’ 꿈꾼다 알펜시아 ‘골프코스홈’ 분양 재개 2008년 04월 03일 (목) 이호 ▲ 새롭게 업그레이드된 디자인으로 선보이는 국내 최초의 고품격 정통 골프코스홈(Troon Copper Estate) ▲ 알펜시아 리조트 야경세계 100대 명품코스 설계 전문가 참여 ‘최고’ 국내 첫 해발 700m에 조성... 전 코스 ‘한 눈에’ 주거공간 기능·심미성 업그레이드 ‘꿈의 궁전’ 알펜시아의 골프코스홈이 업그레이드 된 디자인과 새로운 네이밍으로 1일 분양을 재개했다. 세월이 흐를수록 고풍스러운 멋을 풍기는 동판을 지붕의 재료로 사용한 것에 착안하여 ‘트룬 카퍼 에스테이트(Troon Copper Estate)’로 명명한 알펜시아 골프코스홈은 기존 400세대에서 295세대로 공급물량을 축소하고 4∼5세대 당 최저 30m폭의 숲을 조성, 단지의 쾌적도를 증대시켰다. 또한 시장의 Needs를 반영, 평형대를 상향 조정함으로써 품위와 권위를 부여했다. 기존 10만 2400㎡의 건축면적과 공사비, 총분양 수입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View확보, 주거공간으로서의 기능성, 심미성 측면 모두를 업그레이드했다. 새로운 디자인의 ‘Troon Copper Estate’는 고품격 동판지붕이 특색이고 백두대간을 형상화한 외관은 장중함과 절제된 권위가 느껴지게 했다. 개별 세대가 함께 어우러져 눈으로 전해지는 전 세대의 경관도 백두대간의 스카이라인과의 조화를 잘 이루고 있다. 실내에서 장중한 페어웨이뷰가 돋보이도록 설계했으며 페어웨이뷰 조망으로 알펜시아만의 ‘특별한 분위기’를 강조했다. 또한 남향중심의 배치가 되도록 한 것, 개별 필지 특성에 맞게 11개 타입으로 구성한 건축설계는 다양한 고객요구에 대한 반영의 결과로 돋보인다. 새로운 디자인의 설계 컨셉은 먼저 백두대간의 장중한 흐름에 순응한 건축스타일이다. Troon Copper Estate는 대관령에 흐르고 있는 백두대간의 형상을 건축어휘로 표현했다. 백두대간의 유려한 산세의 형상을 따라 펼쳐진 장중한 경관은 골프코스에 또다른 멋을 부여한 것으로 평가된다. 자연을 닮은 육중하지만 떠 있는 듯한 지붕의 부드러운 실루엣과 지붕을 떠받치고 있는 기단부의 자연스러운 재질과 독특한 패턴은 우아하고 품격있는 Troon Copper Estate만의 건축스타일을 구현하고 있다. 또 대관령의 아름다운 자연과 사람이 서로 소통하는 공간의 컨셉이다. 전통적 주거공간의 이상인 자연과의 소통, 자연과의 조화를 계승, 대관령이 주는 아름다운 자연의 기쁨과 경이로움을 생생하게 반영해 배치계획과 환경디자인을 강조했다. 대관령의 숲과 골프코스의 페어웨이로 이어지는 환상적인 조망, 중후한 아름다움이 깃든 외관에 자연과 사람이 서로 소통하게 해주는 고품격 인테리어, 넓은 정원과 야외테라스, 조용한 순환 산책로, 다양한 편의시설 등은 전원에서 누릴 수 있는 여유롭고 품위있는 생활을 제공한다. 오너 중심의 프리이빗 리조트&스파시스템이다. Troon Copper Estate는 체류형 골프코스홈으로서 한 단계 더 높은 주거문화 스타일을 표방했다. 오너의 휴식과 충전을 위해 세심하게 안배된 마스터존은 침실과 프라이빗 스파는 물론 오피스 기능까지 갖추어 품격 높은 라이프스타일을 창출한다. 사우나, 히노키탕, 저쿠지로 이어지는 Master Bath Room은 동선의 활용도를 극대화해 편안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했다. 2층에는 라운지와 주방시설까지 갖춘 Guest Zone이 독립적으로 배치됨으로써 동선을 완벽히 분리, 오너와 게스트의 프라이버시를 확보했다. 골프코스에 집을 조성한다는 것은 섬세와 열정이 요구되는 난해한 작업이다. 기존 골프장 인근의 공지를 주거용도로 개발하는 교외의 방식과 달리, 코스와 집의 배치를 마스터플랜부터 고안해서 진행해야 하기 때문에 특별한 설계와 디자인이 요구된다. Troon Copper Estate 디자인 업그레이드작업에는 미국 페블비치의 인앳스페니시베이를 설계한 미국의 BSA, 그리고 용평의 프레스트를 설계한 한국의 Y Group이 참여했다. 특히 BSA가 설계한 미국 페블비치의 인앳스페니시베이는 다수의 우수디자인상을 수상했을 뿐 아니라 ‘Conde Nast Traveler’가 선정하는 그해 최고의 리조트나 호텔로서 매년 이름을 올리고 있다. 국내 최초의 정통골프코스홈, Troon Copper Estate를 둘러싸고 있는 188만㎡(57만평), 챔피언십 27홀 정규골프코스, Alpensia Troon Golf & Country Club 은 Troon Copper Estate와 결합하여 알펜시아의 가치를 더해주고 있다. Alpensia Troon Golf & Country Club은 세계 100대 명품골프코스를 수십개 설계한 로버트 트렌트 존스 주니어가 대관령의 자연과 코스주변의 아름다움을 그의 코스디자인 도면에 조화롭게 그려낸 또 하나의 세계적인 명품 골프코스로 평가된다. 미국 페블비치의 스페니시베이 링크스, 콜로라도 비버크릭GC 등은 코스와 자연환경간의 조화를 신념으로 지닌 로버트 트렌트 존스 주니어의 철학으로 일구어낸 세계 명문 골프장이다. 그는 Alpensia Troon Golf & Country Club를 설계하면서도 자연지형에 순응하는 코스 배치로 세 개의 코스 존(시원한 숲바람을 배경으로 한 포레스트 코스, 빼어난 호수의 풍경이 아름다운 레이크 코스, 스코틀랜드의 초원을 연상시키는 메도우 코스)을 구성했으며, PGA대회까지 개최할 수 있을 정도의 규모로 넓고도 길면서 다이내믹하게 코스설계를 했다. 골프장 운영은 세계 최고의 골프매니지먼트 회사로 평가받는 ‘Troon Golf’가 맡는다. 골프코스 개발과 마케팅 부문에서 세계적 명성을 얻고 있는 세계 최대규모의 골프 전문운영사인 Troon Golf는 세계 30여개국에서 190여개의 명문 골프 클럽을 운영 중이다. 룬의 명성이 반영된 Alpensia Troon Golf & Country Club의 운영시스템은 남다르다. GPS가 장착된 첨단 2인승 카트를 확보해 캐디 없이도 라운딩을 할 수 있게 해 준다. GPS를 통해 전해지는 코스 전체의 상황을 바로 파악할 수 있고 전동카트로 골프코스홈에서 골프장으로 이동은 물론, 홀에 대한 설명, 거리측정, 기상정보 및 스코어 관리 기능까지 제공한다. 클럽하우스는 호텔급 시설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Troon Golf & Country Club의 중심 커뮤니티센터이다. 트트룬골프의 F&B서비스가 빛나게 될 레스토랑과 스타트 하우스는 접견실, 회의실과 연계, 비즈니스 공간으로도 부족함이 없도록 구성되어 있다. 청정 대관령의 유기농 웰빙식단의 조식뷔페, 최상급으로 설치된 전용라운지와 프라이빗 라커 등 회원들 한명 한명을 위한 세심한 배려도 돋보인다. 알펜시아는 사람이 가장 살기 좋고 이상적인 해발 700m에 위치한 Well-being리조트이다. Troon Copper Estate는 해발 700m의 평지에 조성되어 코스가 시원스럽게 펼쳐지고 모든 골프코스홈에서 그 광활한 뷰를 한눈에 담을 수 있다. 산악지역의 골프코스들이 대부분 폭이 좁고 길이가 짧은데 비해 Alpensia Troon Golf & Country Club은 188만㎡의 여유롭고 평탄한 지형에 길고 넓게 펼쳐진다. 탁트인 평지 위, 한 눈에 들어오는 그림 같은 코스는 골퍼들의 가슴까지 시원하게 해 준다. Alpensia Troon Golf & Country Club은 폭염이 끓어 오르는 한여름에도 대관령이 주는 시원한 천혜의 기상조건으로 골퍼들이 쾌적하게 라운딩을 즐길 수 있는 곳이어서 더더욱 골퍼들의 관심을 끄는 곳이다. Troon Copper Estate는 정상급 명사만을 위한 ‘Gated Society’로 품격과 독립성을 유지하면서 리조트의 다양성과 역동성을 동시에 즐기는 풍요로운 생활을 함께 보장해 준다. 알펜시아 Troon Copper Estate에서의 라이프스타일은 다분히 알펜시아적이다. 알펜시아에서만 경험 할 수 있는 특별한 것들이 거기 있기 때문이다. 국내 최초로 전세대에 적용된 탁트인 ‘뷰’는 시원한 페어웨이를 시야에 가져다 준다. 그린 너머 울창한 숲과 겹겹이 싸인 산은 눈높이에서 바라볼 수 있다. 사계절 각기 다른 모습으로 벌이는 향연을 바라보는 골프코스홈의 ‘뷰’는 시인의 감수성을 자극하기에 충분하다. 박세훈 강원도개발공사 사장은 “지난해 7월 동계올림픽 유치 실패 후 알펜시아도 많은 어려움을 겪었다. 많은 고민을 했고, 결과적으로는 내용적인 면에서 적지 않은 진전과 보완이 이루어졌다”며 “올해 말이면 86%, 내년 상반기 중에 완공, 국제적인 경쟁력과 국제적인 Standard를 보유한 글로벌 리조트로 출범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호 leeho@kado.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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