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토리 뉴스] 1분기 외국인 관광객160만명… 엔高 영향 일본인 최다 | |||||
신문사 | 서울신문 | 등록일자 | 2008-05-06 | ||
[서울신문]올해 1·4분기에 우리나라를 찾은 외국인 관광객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5일 한국관광공사에 따르면 1분기 방한 외국인 관광객은 160만 8073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2% 늘었다. 최근 엔화 가치가 오르면서 일본인이 53만 4678명으로 가장 많았고, 중국인 방한객 수도 방문취업 비자를 통한 교포 방문이 늘면서 29만 4962명을 기록했다. 같은 기간 해외여행을 떠난 내국인은 343만 8961명으로 3.9% 늘어나는 데 그쳐 증가세가 수그러들었다. “맛있는 정보! 신선한 뉴스!” - Copyrights ⓒ서울신문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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