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능력인증시험을 위한 한국속담 마지막
|
아무리 큰 변을 당하더라도, 그것이 벗어날 묘책은 있다는 뜻. |
|
|
예기치 못했던 슬픈 소식에 충격을 받아 가슴이 아픈 상태를 표현하는 말. |
|
|
자기가 하던 나쁜 일도 남이 권하면 하기가 힘들다는 뜻. |
|
|
난 지 얼마 안 된 망아지가 서울을 갔다온들 무엇을 보았을 것이요 알 것인가? 철모르는 것은 아무리 좋은 것을 봐도 소용없다는 뜻. |
|
|
일을 한번 뒤로 미루기 시작하면 자꾸 미루게 된다는 말로서, 무슨 일이든 뒤로 미루지 말고 하라는 뜻. 일을 다음날로 미루지 말라는 뜻. |
|
|
잠시동안의 은혜라도 그것에 깊은 정을 맺고 고맙게 여기고 갚아야 한다는 뜻. |
|
|
여자는 순결을 굳게 지켜야 한다는 것을 강조하여 하는 말. |
|
|
자신의 힘과 재능이 부족한 자가 공연히 자만심을 갖는 것을 경계하는 말. |
|
|
저 죽을 줄 모르고 미련하게 함부로 덤빈다는 말. |
|
|
계획도 없이 하루하루를 무의미하게 보내는 것보다는 그때그때 마다의 계획을 세우면 충실한 생애를 살 수 있다는 뜻. |
|
|
. |
|
|
학문을 배움에는 어떤 특정한 방법이나 쉽게 터득하거나 지름길이 없다는 말. 비록 배우지 못한 사람이라도 학식 있는 유식한 사람과 상대하다 보면 다소 견문이 넓어진다는 말입니다. |
|
|
한 가지 행동을 보면 그 사람의 모든 행동을 다 알 수 있다는 뜻. |
|
|
남의 말을 주의해서 듣지 않아, 듣지 않은 것과 같다는 말. |
|
|
똑같은 사람이라도 그 성격과 능력이 똑같을 수는 없다는 뜻. |
|
|
똑같은 사람이라도 그 성격과 능력이 똑같을 수는 없다는 뜻. |
|
|
어떤 일을 함에 있어 도저히 감당치 어려운 준비 상태이거나 힘든 상황일 때를 두고 하는 말. |
|
|
여자는 보통 남편의 성격에 따르게 되고, 시집 가문에 좇게 되어 어느덧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성격까지 변해진다는 뜻. |
|
|
적은 차이가 나중에는 따라 갈 수 없을 만큼 커진다는 뜻. |
|
|
모든 일이 한번 좋게 해결되면 한 번은 힘들게 해결되어진다는 뜻. |
|
|
한 몸으로는 두 가지 일을 한꺼번에 할 수 없다는 뜻. |
|
|
한번 해버린 일은 전과 같이 하려고 해도, 다시 돌이켜 회복할 수 없다는 뜻. |
|
|
|
|
|
돈 있는 사람이 욕심은 더 많다는 뜻. |
|
|
대단히 가까운 사이에 싸움을 한다는 뜻. |
|
|
한 부모에게서 태어난 자식이라도 똑같을 수 없다는 말이니, 세상 모든 일이 다 마음같을 수 없다는 뜻. |
|
|
한 가지 일만 봐도 다른 일은 그로써 다 미루어 알 수 있다는 뜻. |
|
|
작은 것을 아끼다가 큰 손해를 본다는 뜻. |
|
|
물건을 팔아 아무리 이득이 적어도 팔아야만 장사가 된다는 뜻. |
|
|
돈은 아끼는 대로 모인다. |
|
|
일부러 먼 곳까지 가서 해봐야 신통한 것이 없다는 뜻. |
|
|
한강 물이 제 곬으로 흐른 것과 같이, 일은 자연히 갈곳으로 간다는 말이니, 다시 말해 죄를 지은 사람은 언젠가는 벌을 받게 된다는 뜻. |
|
|
. |
|
|
굉장히 좋은 것이 눈앞에 많이 쌓여있다 할지라도 노력이 없으면 먹을 수 없다는 뜻. |
|
|
작은 이득을 바라고 일하다가, 큰 손실을 본다는 뜻. |
|
|
한번 정도의 실수는 누구나 다 할 수 있는 일이니 탓할 것이 아니라는 뜻. |
|
|
한식과 청명은 하루 사이이기 때문에 별로 큰 차이가 없다는 뜻으로 쓰는 말. |
|
|
한쪽의 사정만 듣고서는 양편의 잘잘못을 해결하기 어렵다는 뜻. |
|
|
아무리 기운이 센 항우라도 보잘것 없는 돌부리에 걸려서 쓰러질 경우가 있다는 말이니, 아무리 자신만만한 사람이라도 실패할 때가 있다는 뜻. |
|
|
복 생선은 잘못 먹으면 중독이 되어 죽는 위험까지 잇는데. 하필이면 딴 생선도 다 제쳐놓고, 왜 위험한 복어을 고집스럽게 먹으려고 하느냐의 뜻. |
|
|
낡은 배의 밑창에 구멍이 나서 물이 자꾸 새어 들어오는데, 그 구멍을 그냥 두고 물을 퍼내면 소용이 없다는 말로서, 근본이 되는 원인을 처리하지 않고 겉으로 드러난 일만 처리한다면 문제점이 계속 생긴다는 뜻. |
|
|
헌 분지를 깨뜨리고, 그것 대신 새 요강을 사준다는 말이니, 억울한 일을 당한 것을 보고 이르는 말. |
|
|
헌 것이 있어야만 새 것 좋은 것도 알 수 있다는 뜻. |
|
|
사람이 아무리 못났어도 결혼하여 살 수 있다는 말. |
|
|
말을 잘못하면 큰 벌받게 되는 것이니, 말은 언제나 조심하여야 한다는 뜻. |
|
|
아무리 말을 잘해 주어도 마음속에 있는 것을 그대로 표현 하기는 어렵다는 뜻. |
|
|
주변에 있는 것이 약간 부족하거나 모자라는 면이 있더라도 해야 할 일은 해야 한다는 뜻. |
|
|
아우가 아무리 똑똑하다 해도 형만은 못하다는 뜻. |
|
|
자기 스스로 위험한 곳을 찾아 들어갔다는 뜻. |
|
|
강한 사람이 약한 사람을 두고 겉으로는 아주 위해주는 척하면서 속으로는 해치려고 할 경우를 가르키는 말. |
|
|
겉으로는 비위를 맞추면서도 속으로는 야심을 가지고 있다는 뜻. |
|
|
뜻하는 바를 이루려면 반드시 그에 마땅한 일을 하고 기다려야 한다는 말. |
|
|
사태가 매우 위험하게 될 경우에 쓰는 말. |
|
|
호랑이 꼬리를 잡은 것같이 매우 위태롭고, 살얼음을 디딘 것 같이 매우 불안하다는 의미. |
|
|
무슨 일을 하려고 할 때 방해물이 나타났다고 중단 할 수 없다. |
|
|
위험이 눈앞에 닥쳐서야 다급하게 막으려 한다는 뜻. |
|
|
자식은 어떻게 해서라도 공부를 시켜야 장차 훌륭하게 될 수 있다는 말. |
|
|
누구나 젊은 시절에는 아주 용감했다고 자랑한다. |
|
|
힘들여 장한 일을 하고도 도리어 벌을 받는다. |
|
|
음식을 지나치게 많이 먹을 때 하는 말. |
|
|
만만하기는 하지만 자칫 자기가 피해를 입을까봐 섣불리 해치지 못하고 그저 보고만 있다는 의미. |
|
|
강한 자가 약한 자를 갑작스럽게 덮치는 것을 두고 하는 말. |
|
|
사납고 악독한 사람이 처치가 불쌍한 사람의 사정을 봐줄 리가 없다. |
|
|
처음부터 위험한 것을 알면, 그런 일은 아무도 하지 않는다는 뜻. |
|
|
훌륭하고 어진 사람은 아무리 구차하게 살더라도 결코 부정한 짓으로 살지 않는다. |
|
|
평소에 자신의 무장한 상태를 보여서는 안 된다는 의미. |
|
|
귀중한 물건을 염치도 예의도 모르고 믿을 수 없는 사람에게 지켜달라고 하면 도리어 더 크게 잃게 될 뿐이라는 말. |
|
|
약자도 자기 무장을 철저히 하고 있으면. 강자가 감히 공격하지 못한다는 뜻. |
|
|
일이 잘 안되고 실패만 거듭할 때는 차라리 아무 것도 하지 않고 기회를 기다리는 것이 좋다는 말. |
|
|
부유하게 사는 사람도 굶주리게 되면 아무 것이나 가리지 않고 먹는다는 뜻. |
|
|
짐승도 제 새끼를 사랑하는데, 하물며 사람이야 더 말할 것도 없다는 말. |
|
|
어떠한 자리에 때마침 화제에 오른 사람이 나타난다는 뜻. |
|
|
일반적으로 자기가 부리고 있는 사람을 도와주는 일은 있어도 해롭게 하는 일은 없다. |
|
|
부지런히 일을 해야 먹고 살 수가 있다는 뜻. |
|
|
처음부터 너무 큰 것만 욕심 내다가 나중에 실패하면 도리어 망신만 당하게 된다. |
|
|
아무리 어려운 때를 당하더라도 정신만은 똑바로 차리라는 뜻. |
|
|
화를 당할 줄 알면서도 그 일을 할 사람이 어디 있겠느냐는 뜻. |
|
|
일이 더 크게 일어나기 전에 미리 해결하였더라면 수고가 덜 될 것을 그냥 내버려두었다가 큰 힘이 들게 되었다는 뜻. |
|
|
어떤일이 크게 벌어지기 전에 미리 처리했더라면 그렇게 애쓰지 않아도 될 것을 처음에 내버려두었다가 큰 손해를 보거나 수고를 한다는 뜻으로 병충해 조기 예찰과 방제, 제초 등 농작물 관리도 처음부터 잘 해야지 미루어 두었다가 나중에 하면 많은 노력을 투입하여도 큰 피해를 받게 된다는 사실을 경계하여 이르는 말. |
|
|
자기 집이 크게 번성한다고 해서 너무 자만을 부릴 것이 아니라는 뜻. |
|
|
나이 적은 사람이 나이 많은 사람을 희롱하고 약올려 덤비는 것을 꾸짓을 때 하는 말. |
|
|
공연히 자기 혼자 화를 내는 것을 비웃는 말. |
|
|
조금씩 저축한 것을 한꺼번에 소비해 버렸을 때에 쓰는 말. 호박씨 까는 식으로 힘들게 조금씩 장만한 물건을 소비할 때는 보람없이 한꺼번에 소비하거나 남에게 몽땅 빼앗기는 경우를 이르는 말. |
|
|
호박에 침주는 것을 얼마나 하기 쉬운 일인가? 굉장히 쉬운 일을 비유하는 말. |
|
|
생각밖에 좋은 수단이 생겼을 때 쓰는 말. |
|
|
도움을 받으러 갔다가 도움을 받기는커녕 해를 받았을 때 쓰는 말. |
|
|
가장 조심하고 잘 보여야 할 날 오히려 실수를 하여 남에게 큰 망신을 당할 때 쓰는 말. |
|
|
혼자서 모든 일을 다한다는 뜻. |
|
|
남의 사정은 같은 처지에 있는 사람이라야 알 수 있다는 말. |
|
|
가난하고 어렵게 살던 사람이 좋은 운을 만났을 대와 같은 경우에 쓰는 말. |
|
|
화도 복도 스스로 자기가 불러들이는 것이므로, 스스로를 잘 다스리라는 말. |
|
|
처음에는 걱정스럽던 일이 후에는 도리어 행운이 되는 경우에 쓰는 말. |
|
|
화살을 쏘고 난 뒤 다시 주워 올 수 있지만, 말은 한번 하면 다시 주워담기가 어려우니 말을 조심해서 하라는 뜻. |
|
|
자기 스스로 위험한 일을 찾아 들어가며 재앙을 청한다는 뜻. |
|
|
기회가 잘 들어맞음을 두고 하는 말. |
|
|
쓰면 없어지는 재물을 모으는 것보다는 자식을 잘 교육시키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말. |
|
|
미련하고 느린 사람도 어쩌다 한몫 할 때가 있다는 말. |
|
|
훗날의 일은 쉽게 결정하기가 힘들다는 뜻. |
|
|
장래의 큰 희망을 생각하면서, 지금 바로 자기 앞에 다가오는 적은 이익을 버릴 수 없다는 뜻. |
|
|
아무리 정이 있다고 해도 그 사람의 잘됨과 그릇됨을 분간 못하여서는 안된다는 뜻. |
|
|
어떤 물건이고 흔하면 천해진다는 말. |
|
|
주는 사람은 그리 힘들이지 않고 쉽게 해주는 일이지만 받는 사람에게 있어서는 상당히 소중하다는 뜻. |
|
|
죽과 코는 빛이 비슷하므로 분간하기 어렵다. 이것과 같이 좋은 일과 나쁜 일은 구별하기 힘든 것을 말함. |
ㅎ
|
하고 싶은 말이 있으면 충분히 생각하고 나서 해야만 실수가 없다는 뜻. |
|
|
일부를 보고 미루어 전체를 알 수 있다는 말. |
|
|
도무지 융통성이 없고 둔한 사람을 두고 이르는 말. |
|
|
키 작고 뚱뚱한 사람을 놀리는 말. |
|
|
천벌을 받을만한 흉한 말. |
|
|
하늘을 쳐다보고 주먹질을 한들 무슨 필요가 있을까? 아무런 필요없는 일을 한다는 뜻. |
|
|
애써서 고생한 보람은 둘째치고 위로 던진 돌이 자기 머리 위에 떨어져 재앙이 된다는 말. |
|
|
하늘에 가지 못하고 어떻게 별을 딸 수 있을까? 노력과 원인 없이 결과는 얻을 수 없다는 뜻. |
|
|
하늘을 머리에 쓰고 머리를 흔든다는 말이니, 세력이 대단하는 뜻. |
|
|
높은 하늘의 별을 따는 일만큼 지극히 어려운 일을 두고 하는 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