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사/우리말공부

번역능력인증시험을 위한 한국속담 마지막

현대천사 2008. 7. 24. 19:44
LONG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이 있다.

아무리 큰 변을 당하더라도, 그것이 벗어날 묘책은 있다는 뜻.

 

하늘이 무너지고 땅이 갈라진다.

예기치 못했던 슬픈 소식에 충격을 받아 가슴이 아픈 상태를 표현하는 말.

 

하던 지랄도 멍석 펴놓으면 못한다.

자기가 하던 나쁜 일도 남이 권하면 하기가 힘들다는 뜻.

 

하루 망아지 서울 다녀오듯.

난 지 얼마 안 된 망아지가 서울을 갔다온들 무엇을 보았을 것이요 알 것인가? 철모르는 것은 아무리 좋은 것을 봐도 소용없다는 뜻.

 

하루 물림이 열흘 간다.

일을 한번 뒤로 미루기 시작하면 자꾸 미루게 된다는 말로서, 무슨 일이든 뒤로 미루지 말고 하라는 뜻. 일을 다음날로 미루지 말라는 뜻.

 

하루 밤을 자도 만리 장성을 쌓는다.

잠시동안의 은혜라도 그것에 깊은 정을 맺고 고맙게 여기고 갚아야 한다는 뜻.

 

하루 밤을 자도 헌 각시다.

여자는 순결을 굳게 지켜야 한다는 것을 강조하여 하는 말.

 

하루 비둘기 재를 못 넘는다.

자신의 힘과 재능이 부족한 자가 공연히 자만심을 갖는 것을 경계하는 말.

 

하루살이 불보고 덤비듯 한다.

저 죽을 줄 모르고 미련하게 함부로 덤빈다는 말.

 

하루의 계획은 아침에 달려 있고, 일년의 계획은 새해 첫날에 세워야 하며, 일생의 계획은 젊은 시절에 세워야 한다.

계획도 없이 하루하루를 무의미하게 보내는 것보다는 그때그때 마다의 계획을 세우면 충실한 생애를 살 수 있다는 뜻.

 

하룻강아지 범 무서운 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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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문에는 왕도( 王道 )가 없다.

학문을 배움에는 어떤 특정한 방법이나 쉽게 터득하거나 지름길이 없다는 말. 비록 배우지 못한 사람이라도 학식 있는 유식한 사람과 상대하다 보면 다소 견문이 넓어진다는 말입니다.

 

한 가지로 열 가지를 안다.

한 가지 행동을 보면 그 사람의 모든 행동을 다 알 수 있다는 뜻.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린다.

남의 말을 주의해서 듣지 않아, 듣지 않은 것과 같다는 말.

 

한 날 한 시에 난 손가락도 길고 짧다.

똑같은 사람이라도 그 성격과 능력이 똑같을 수는 없다는 뜻.

 

한 날 한 시에 난 손가락도 길고 짧다.

똑같은 사람이라도 그 성격과 능력이 똑같을 수는 없다는 뜻.

 

한 노래로 긴 밤새울까?

어떤 일을 함에 있어 도저히 감당치 어려운 준비 상태이거나 힘든 상황일 때를 두고 하는 말.

 

한 놈의 계집 한 덩굴에 열린다.

여자는 보통 남편의 성격에 따르게 되고, 시집 가문에 좇게 되어 어느덧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성격까지 변해진다는 뜻.

 

한 다리가 천리( 千里 ).

적은 차이가 나중에는 따라 갈 수 없을 만큼 커진다는 뜻.

 

한 달이 크면 한 달이 작다.

모든 일이 한번 좋게 해결되면 한 번은 힘들게 해결되어진다는 뜻.

 

한 말 등에 두 길마 질까?

한 몸으로는 두 가지 일을 한꺼번에 할 수 없다는 뜻.

 

한 번 뱉은 말은 되돌릴 수 없다.

한번 해버린 일은 전과 같이 하려고 해도, 다시 돌이켜 회복할 수 없다는 뜻.

 

한 번 크게 혼나면 두번째는 조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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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섬 빼앗아 백 섬 채운다.

돈 있는 사람이 욕심은 더 많다는 뜻.

 

한 솥의 밥 먹고 송사 간다.

대단히 가까운 사이에 싸움을 한다는 뜻.

 

한 어미 자식도 오롱이 조롱이.

한 부모에게서 태어난 자식이라도 똑같을 수 없다는 말이니, 세상 모든 일이 다 마음같을 수 없다는 뜻.

 

한 일을 보면 열 일을 안다.

한 가지 일만 봐도 다른 일은 그로써 다 미루어 알 수 있다는 뜻.

 

한 푼 아끼려다 백 냥 잃는다.

작은 것을 아끼다가 큰 손해를 본다는 뜻.

 

한 푼 장사에 두 푼 밑져도 팔아야 장사.

물건을 팔아 아무리 이득이 적어도 팔아야만 장사가 된다는 뜻.

 

한 푼을 아끼면 한 푼이 모인다.

돈은 아끼는 대로 모인다.

 

한강 가서 목욕한다.

일부러 먼 곳까지 가서 해봐야 신통한 것이 없다는 뜻.

 

한강 물도 제 곬으로 흐른다.

한강 물이 제 곬으로 흐른 것과 같이, 일은 자연히 갈곳으로 간다는 말이니, 다시 말해 죄를 지은 사람은 언젠가는 벌을 받게 된다는 뜻.

 

한강에 돌던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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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이 녹두죽이라도 쪽박이 있어야 먹지.

굉장히 좋은 것이 눈앞에 많이 쌓여있다 할지라도 노력이 없으면 먹을 수 없다는 뜻.

 

한량 짜리 굿하다가 백 량 짜리 징 깨뜨린다.

작은 이득을 바라고 일하다가, 큰 손실을 본다는 뜻.

 

한번 실수는 병가상사( 兵家常事 ).

한번 정도의 실수는 누구나 다 할 수 있는 일이니 탓할 것이 아니라는 뜻.

 

한식(寒食)에 죽으나 청명(淸明)에 죽으나.

한식과 청명은 하루 사이이기 때문에 별로 큰 차이가 없다는 뜻으로 쓰는 말.

 

한편 말만 듣고 송사 못한다.

한쪽의 사정만 듣고서는 양편의 잘잘못을 해결하기 어렵다는 뜻.

 

항우( 項羽 )도 낙상할 때가 있다.

아무리 기운이 센 항우라도 보잘것 없는 돌부리에 걸려서 쓰러질 경우가 있다는 말이니, 아무리 자신만만한 사람이라도 실패할 때가 있다는 뜻.

 

허구 많은 생선에 복 생선이 맛이냐?

복 생선은 잘못 먹으면 중독이 되어 죽는 위험까지 잇는데. 하필이면 딴 생선도 다 제쳐놓고, 왜 위험한 복어을 고집스럽게 먹으려고 하느냐의 뜻.

 

헌 배의 물 푸기.

낡은 배의 밑창에 구멍이 나서 물이 자꾸 새어 들어오는데, 그 구멍을 그냥 두고 물을 퍼내면 소용이 없다는 말로서, 근본이 되는 원인을 처리하지 않고 겉으로 드러난 일만 처리한다면 문제점이 계속 생긴다는 뜻.

 

헌 분지(흙으로 만든 요강) 깨고 새 요강 물어준다.

헌 분지를 깨뜨리고, 그것 대신 새 요강을 사준다는 말이니, 억울한 일을 당한 것을 보고 이르는 말.

 

헌 옷이 있어야 새 옷이 있다.

헌 것이 있어야만 새 것 좋은 것도 알 수 있다는 뜻.

 

헌 짚신도 짝이 있다.

사람이 아무리 못났어도 결혼하여 살 수 있다는 말.

 

혀 아래 도끼 들었다.

말을 잘못하면 큰 벌받게 되는 것이니, 말은 언제나 조심하여야 한다는 뜻.

 

혀가 깊어도 마음속까지는 닿지 않는다.

아무리 말을 잘해 주어도 마음속에 있는 것을 그대로 표현 하기는 어렵다는 뜻.

 

혀는 짧아도 침은 길게 뱉는다.

주변에 있는 것이 약간 부족하거나 모자라는 면이 있더라도 해야 할 일은 해야 한다는 뜻.

 

형만한 아우 없다.

아우가 아무리 똑똑하다 해도 형만은 못하다는 뜻.

 

형틀 지고 와서 매맞는다.

자기 스스로 위험한 곳을 찾아 들어갔다는 뜻.

 

호랑이 개 놀리듯 한다.

강한 사람이 약한 사람을 두고 겉으로는 아주 위해주는 척하면서 속으로는 해치려고 할 경우를 가르키는 말.

 

호랑이 개 어르듯 한다.

겉으로는 비위를 맞추면서도 속으로는 야심을 가지고 있다는 뜻.

 

호랑이 굴에 들어가야 호랑이 새끼를 잡는다.

뜻하는 바를 이루려면 반드시 그에 마땅한 일을 하고 기다려야 한다는 말.

 

호랑이 꼬리를 밟은 격이다.

사태가 매우 위험하게 될 경우에 쓰는 말.

 

호랑이 꼬리를 잡은 듯 봄 얼음을 디딘 듯하다.

호랑이 꼬리를 잡은 것같이 매우 위태롭고, 살얼음을 디딘 것 같이 매우 불안하다는 의미.

 

호랑이 무서워 산에 못 갈까.

무슨 일을 하려고 할 때 방해물이 나타났다고 중단 할 수 없다.

 

호랑이 본 놈 문구멍 막듯 한다.

위험이 눈앞에 닥쳐서야 다급하게 막으려 한다는 뜻.

 

호랑이 새끼는 산에서 커야 하고 사람 새끼는 글방에서 커야 한다.

자식은 어떻게 해서라도 공부를 시켜야 장차 훌륭하게 될 수 있다는 말.

 

호랑이 안 잡았다는 옛 늙은이는 없다

누구나 젊은 시절에는 아주 용감했다고 자랑한다.

 

호랑이 잡고 볼기 맞는다.

힘들여 장한 일을 하고도 도리어 벌을 받는다.

 

호랑이 차반(茶盤)이다.

음식을 지나치게 많이 먹을 때 하는 말.

 

호랑이가 고슴도치를 놓고 하품만 한다.

만만하기는 하지만 자칫 자기가 피해를 입을까봐 섣불리 해치지 못하고 그저 보고만 있다는 의미.

 

호랑이가 덮치듯 한다.

강한 자가 약한 자를 갑작스럽게 덮치는 것을 두고 하는 말.

 

호랑이가 삼대 독자를 안 다더냐.

사납고 악독한 사람이 처치가 불쌍한 사람의 사정을 봐줄 리가 없다.

 

호랑이게게 물려갈 줄 알면 누가 산에 갈까?

처음부터 위험한 것을 알면, 그런 일은 아무도 하지 않는다는 뜻.

 

호랑이는 썩은 고기를 먹지 않는다.

훌륭하고 어진 사람은 아무리 구차하게 살더라도 결코 부정한 짓으로 살지 않는다.

 

호랑이는 평소에 발톱을 감춘다.

평소에 자신의 무장한 상태를 보여서는 안 된다는 의미.

 

호랑이더러 날고기를 봐달란다.

귀중한 물건을 염치도 예의도 모르고 믿을 수 없는 사람에게 지켜달라고 하면 도리어 더 크게 잃게 될 뿐이라는 말.

 

호랑이도 고슴도치는 못 잡아먹는다.

약자도 자기 무장을 철저히 하고 있으면. 강자가 감히 공격하지 못한다는 뜻.

 

호랑이도 곤하면 잔다.

일이 잘 안되고 실패만 거듭할 때는 차라리 아무 것도 하지 않고 기회를 기다리는 것이 좋다는 말.

 

호랑이도 시장하면 가재를 잡아먹는다.

부유하게 사는 사람도 굶주리게 되면 아무 것이나 가리지 않고 먹는다는 뜻.

 

호랑이도 자식 난 골에는 두남( 頭藍 )둔다.

짐승도 제 새끼를 사랑하는데, 하물며 사람이야 더 말할 것도 없다는 말.

 

호랑이도 제 말하면 온다.

어떠한 자리에 때마침 화제에 오른 사람이 나타난다는 뜻.

 

호랑이도 제 새끼는 안 잡아먹는다.

일반적으로 자기가 부리고 있는 사람을 도와주는 일은 있어도 해롭게 하는 일은 없다.

 

호랑이도 토끼를 잡으려면 뛰어야 한다.

부지런히 일을 해야 먹고 살 수가 있다는 뜻.

 

호랑이를 그린 것이 개처럼 되었다.

처음부터 너무 큰 것만 욕심 내다가 나중에 실패하면 도리어 망신만 당하게 된다.

 

호랑이에게 물려가도 정신만 바짝 차리면 산다.

아무리 어려운 때를 당하더라도 정신만은 똑바로 차리라는 뜻.

 

호랑이에게 물려갈 줄 미리 알면 누가 산에 가나.

화를 당할 줄 알면서도 그 일을 할 사람이 어디 있겠느냐는 뜻.

 

호미로 막을 것을 가래로 막는다.

일이 더 크게 일어나기 전에 미리 해결하였더라면 수고가 덜 될 것을 그냥 내버려두었다가 큰 힘이 들게 되었다는 뜻.

 

호미로 막을 일 가래로도 못 막는다.

어떤일이 크게 벌어지기 전에 미리 처리했더라면 그렇게 애쓰지 않아도 될 것을 처음에 내버려두었다가 큰 손해를 보거나 수고를 한다는 뜻으로 병충해 조기 예찰과 방제, 제초 등 농작물 관리도 처음부터 잘 해야지 미루어 두었다가 나중에 하면 많은 노력을 투입하여도 큰 피해를 받게 된다는 사실을 경계하여 이르는 말.

 

호박 덩굴이 뻗을 적 같아서야.

자기 집이 크게 번성한다고 해서 너무 자만을 부릴 것이 아니라는 뜻.

 

호박 잎에 청개구리 뛰어 오르듯.

나이 적은 사람이 나이 많은 사람을 희롱하고 약올려 덤비는 것을 꾸짓을 때 하는 말.

 

호박나무에 힘쓴다.

공연히 자기 혼자 화를 내는 것을 비웃는 말.

 

호박씨 까서 한 입게 넣기.

조금씩 저축한 것을 한꺼번에 소비해 버렸을 때에 쓰는 말. 호박씨 까는 식으로 힘들게 조금씩 장만한 물건을 소비할 때는 보람없이 한꺼번에 소비하거나 남에게 몽땅 빼앗기는 경우를 이르는 말.

 

호박에 침주듯.

호박에 침주는 것을 얼마나 하기 쉬운 일인가? 굉장히 쉬운 일을 비유하는 말.

 

호박이 떨어졌다.

생각밖에 좋은 수단이 생겼을 때 쓰는 말.

 

혹 떼러 갔다가 혹 붙여 가지고 온다.

도움을 받으러 갔다가 도움을 받기는커녕 해를 받았을 때 쓰는 말.

 

혼인 날 똥싼다.

가장 조심하고 잘 보여야 할 날 오히려 실수를 하여 남에게 큰 망신을 당할 때 쓰는 말.

 

혼자서 북 치고 장구 친다.

혼자서 모든 일을 다한다는 뜻.

 

홀애비 사정은 과부가 안다.

남의 사정은 같은 처지에 있는 사람이라야 알 수 있다는 말.

 

홍두깨에 꽃이 핀다.

가난하고 어렵게 살던 사람이 좋은 운을 만났을 대와 같은 경우에 쓰는 말.

 

()와 복()은 딴 문으로 들어오는 것이 아니다.

화도 복도 스스로 자기가 불러들이는 것이므로, 스스로를 잘 다스리라는 말.

 

화가 복이 된다.

처음에는 걱정스럽던 일이 후에는 도리어 행운이 되는 경우에 쓰는 말.

 

화살은 쏘고 주워도, 말은 하고 다시 못 줍는다.

화살을 쏘고 난 뒤 다시 주워 올 수 있지만, 말은 한번 하면 다시 주워담기가 어려우니 말을 조심해서 하라는 뜻.

 

화약을 지고 불로 들어간다.

자기 스스로 위험한 일을 찾아 들어가며 재앙을 청한다는 뜻.

 

활과 과녁이 서로 맞는다.

기회가 잘 들어맞음을 두고 하는 말.

 

황금 천 냥이 자식 교육만 못하다.

쓰면 없어지는 재물을 모으는 것보다는 자식을 잘 교육시키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말.

 

황소 뒷걸음질하다 쥐 잡는다.

미련하고 느린 사람도 어쩌다 한몫 할 때가 있다는 말.

 

훗장 떡이 클지 작을지 누가 아나?

훗날의 일은 쉽게 결정하기가 힘들다는 뜻.

 

훗장에 소다리를 먹으려고, 이 장에 개다리 안 먹을까?

장래의 큰 희망을 생각하면서, 지금 바로 자기 앞에 다가오는 적은 이익을 버릴 수 없다는 뜻.

 

흉 각각, 정 각각.

아무리 정이 있다고 해도 그 사람의 잘됨과 그릇됨을 분간 못하여서는 안된다는 뜻.

 

흉년에 떡도 많이 나면 싸다.

어떤 물건이고 흔하면 천해진다는 말.

 

흘러가는 물 퍼붓기.

주는 사람은 그리 힘들이지 않고 쉽게 해주는 일이지만 받는 사람에게 있어서는 상당히 소중하다는 뜻.

 

흰 죽의 코.

죽과 코는 빛이 비슷하므로 분간하기 어렵다. 이것과 같이 좋은 일과 나쁜 일은 구별하기 힘든 것을 말함.

 

ARTICLE

하고 싶은 말은 내일 하랬다.

하고 싶은 말이 있으면 충분히 생각하고 나서 해야만 실수가 없다는 뜻.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

일부를 보고 미루어 전체를 알 수 있다는 말.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른다.

도무지 융통성이 없고 둔한 사람을 두고 이르는 말.

 

하늘 높은 줄은 모르고, 땅 넓은 줄만 안다.

키 작고 뚱뚱한 사람을 놀리는 말.

 

하늘 무서운 말.

천벌을 받을만한 흉한 말.

 

하늘보고 주먹질한다.

하늘을 쳐다보고 주먹질을 한들 무슨 필요가 있을까? 아무런 필요없는 일을 한다는 뜻.

 

하늘에 돌 던지는 격.

애써서 고생한 보람은 둘째치고 위로 던진 돌이 자기 머리 위에 떨어져 재앙이 된다는 말.

 

하늘에 올라가야 별을 따지.

하늘에 가지 못하고 어떻게 별을 딸 수 있을까? 노력과 원인 없이 결과는 얻을 수 없다는 뜻.

 

하늘을 쓰고 도리질한다.

하늘을 머리에 쓰고 머리를 흔든다는 말이니, 세력이 대단하는 뜻.

 

하늘의 별 따기.

높은 하늘의 별을 따는 일만큼 지극히 어려운 일을 두고 하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