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학원 수업을 위한 한국속담 정리 4탄
마음은 굴뚝같다. |
마음속으로는 하고 싶은 생각이 간절하다는 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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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마음을 가지고 있으면 죽어서도 좋은 곳으로 갈 수 있다는 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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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드는 일은 하면 기쁘기 때문에 행동도 가벼워진다는 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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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도에 다다르면 또 달리 길을 생각하게 된다는 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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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이 거의 비슷한 놈끼리 서로 싸우는 것을 두고 이르는 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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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에 잔말이 많으면 살림이 잘 안 된다는 뜻.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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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을 잘하여 그럴 듯하게 변명을 하면, 지은 죄도 용서받을 수 있다는 뜻.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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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말이나 차고 싶다고 바라다가, 말을 타고 나니가 도 경마가지 하고 싶다는 뜻이니, 사람의 욕심은 끝이 없다는 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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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가 보내려고 말에 태워놓고, 신랑의 버선을 깁는다는 뜻이니, 준비가 매우 늦었다는 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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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워할 때는 언젠데, 배가 차니까 배부른 소리를 하느냐고 비웃는 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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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울 때는 감지덕지 하다가도, 욕심을 다 채우고 나면 트집을 잡는다는 뜻.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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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세력에 기운을 얻어 위세를 보이는 사람을 두고 이르는 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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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 것도 모르면서 그 일을 담당하고 있는 자를 두고 이르는 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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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고생을 하더라도 죽는 것보다는 사는 것이 낫다는 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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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을 잘하고 못 하는 것은 일상 생활에 큰 영향을 끼치는 것이니, 말할 때는 언제나 조심하라는
뜻.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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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사롭게 하는 말속에 단단한 속뜻이 들어 있음을 나타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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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책임을 약한 자에게 뒤집어씌우기는 어렵다는 뜻.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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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은 이 사람 저 사람 옮겨가는 동안에 없는 말도 보태게 되고, 음식은 멀리 전하여 가는
동안에 줄어들게 된다는 뜻.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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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말이 많으면 쓸 말보다도 필요없는 말을 많이 하게 되어 그 결과가 좋지 못하다는 뜻.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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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말과 행동은 일치하기가 어려우니 죽고 난 다음이 아니면, 자기 행동에 대한 자신있는
말은 하기 힘들다는 뜻.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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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을 막힘 없이 아주 잘 한다는 뜻.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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갚은 내용의 말이라도 사람들의 입을 통해 전해지면 전해질수록 과장되고, 물건은 옮길수록
줄어든다는 뜻.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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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땅히 할 말은 해야 한다는 뜻.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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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심부름이나 부탁이라 할지라도 말이 다정하고 고마우면 비지를 사러 갔다가도 두부를 사온다는 말.
즉, 사소한 것 같은 말투 하나에도 정감이 있으면 이왕이면 좋은 쪽으로 상대방은 선택하게
되어 더 좋은 결과를 얻는다는 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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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을 많이 하게 되면 잘못된 말을 하는 경우도 생길 것이니 말을 많이 하는 것을 삼가라는 뜻.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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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탕한 생활을 하던 사람이 마음을 잡은 것처럼 하면서 가끔 옛날과 같은 행동을 하려함을 가리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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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좋은 일일지라도 같은 일을 매일 하면, 싫증이 난다는 뜻.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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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일을 함에 있어서 대강대강 또는 약식으로 흉내만 내는 일을 두고 하는 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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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한 사람끼리도 서로 해친다는 뜻.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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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 것도 모르고 남이 하니까 따라 한다는 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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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벼운 망치로 못을 박으면, 못이 잘 박히지 않고 도리어 솟는다는 말이니, 명령이 엄하지 않으면 잘 복종하지 않고 뿐만 아니라 반항한다는 뜻.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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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사람의 몸가짐이 부정하면, 비록 호령하더라도 아랫사람은 따르지 않는다는 뜻.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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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로 때리는데 굴복하지 않을 사람이 없다는 뜻.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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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부림을 받아 마지못해 일하는 경우를 말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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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왕 겪어야 할 일이면, 아무리 어렵고 힘든 일이라도 먼저 당하는 것이 낫다는 뜻.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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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물현상을 잘 분간하지 못하였음을 이르는 말. 순하지 않은 사람을 순한 사람으로 잘못 보았다는
것을 이르는 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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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프고 힘든 중에도 어려운 일을 하려고 한다는 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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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붓집에는 나무를 할 사람이 없기 때문에 생나무를 그대로 때니 연기가 몹시 난다. 그러므로, 남보다 생활이 힘든 경우에 쓰는 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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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을 꼭 믿어 조금도 의심하지 않는 것을 두고 하는 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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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나운 짐승은 사냥을 할 때만 발톱을 보여주듯, 사람도 꼭 필요한 때가 아니면 자기의 실력을
보여서는 안 된다는 뜻.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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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사람이 잘못하면 그 피해가 아랫사람에게 까지 미친다는 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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싫은 사람과 함께 지내는 것이 제일 힘든 일이라는 뜻.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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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작 힘들인 사람은 돈을 못 얻고 다른 사람이 돈을 번다는 뜻.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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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사람에게 있어서는 먹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는 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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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인과 순서 없는 결론은 얻을 수 없다는 뜻.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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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 고파서 남의 음식을 좀 가져다 먹은 것은 그리 큰 죄는 아니며 대단하지는 않다는 뜻.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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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지 못한 사람과 어울려 같이 다니면, 그들과 마찬가지로 나쁜 것에 빠지기 쉽다는 뜻.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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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사람의 생활에 어긋나는 일은 원하지 말라는 뜻.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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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가까운 친척이라도 멀리 헤어져 살면 위급한 대에 도와 줄 수 없으니, 도리어 친척이
아닌 이웃 사람만도 못하다는 뜻.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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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때를 만난 듯이 날뛰는 자를 비유하는 말로 메뚜기도 여름철만이 전성기이듯이 농사일도 일할 수 있을 때 일을 제때에 해야 한다는
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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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에게는 누구나 운과 기회가 한 번쯤은 있다는 뜻.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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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에서 가장 어렵고 바쁜 시기에 친척집에 가면 부담을 주게 되므로 가능한 농촌 일손이 바쁘고 식량이 궁한 철에는 친척집에 가는 것을
피하자는 데서 유래된 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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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우 메밀떡을 만들어 놓고 굿에 쌍장구까지 치는 것은 분수에 맞지 않는 일이니, 실력이
부족한 입장에서 큰 일을 하려고 들 때 쓰는 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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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느리를 맞이한 기쁨에 손자까지 생겨 더 기쁘다는 뜻인데, 생활의 기쁨이 하나에만 그치지
않고 겹치는 경우에 이르는 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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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태를 파는 것이 가장 큰 목적이 아니고, 딴 생각으로 벌이를 한다는 뜻.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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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잘것없는 작은 일에 어울리지 않게 엄청나게 큰 시비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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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성격이 둥글지 못하고 모가 있는 사람은 남에게 미움을 산다는 뜻.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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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 위에 물을 쏟으면 물이 고릴 리가 없다. 아무리 애써 하여도 흔적이 남지 않는 소용없는
일을 할 때 쓰는 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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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로 방천을 만들면 단번에 무너질 것이 아닌가? 헛고생만 하고 보람이 없다는 뜻.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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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방법으로라도 처음 목적을 이루면 된다는 뜻.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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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름쇠는 마름 모양으로 생겨 옛날에 적군을 막을 때 쓴 무기인데, 기분 내키는 대로 던져도
마찬가지라는 뜻으로, 아무렇게 해도 실패가 없다는 말로 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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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기 때문에 기분 나쁜 생각도 불쾌한 감정도 생기지 않는 것이 마치 자비심 많은 부처님 같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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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 것도 모르면 마음이 편안하고 좋으나, 무엇을 좀 알게 되면 도리어 걱정거리만 되어
해롭다는 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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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된 일을 한 사람과 같이 있다가, 그 사람에게 내린 벌이 자기에게까지 미칠 때 쓰는 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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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겨를 먹어 목이 메인 개가 또다시 겨를 탐낸다는 뜻이니, 책임을 조금도 감당 못하면서
자기 능력에 겨운 일을 바란다는 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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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가 작은 사람이 먼데 물건을 욕심을 내 목을 길게 빼고 훔쳐본다는 것이니, 자기 분수에
맞지 않는 것을 욕심을 낸다는 뜻.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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굶어 죽을 정도는 아니고 겨우 먹고산다는 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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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살기 위하여 어쩔 수 없이 죄를 짓게 되었을 때 하는 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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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가 급해야 서둘러 일을 시작한다는 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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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각기 주장하는 의사가 다르면 하고자 하는 일을 완성하기 힘들다는 뜻.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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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이 잘 진행되려면 반드시 옳은 지도자가 있어야 함을 교훈적으로 이르는 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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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두 신고 구두 위로 가려운 곳을 긁는다는 말이니, 실제로 효과는 없지만, 정신적으로 위안은 받는다는 뜻.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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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가 갖지 못할 바에야 남도 갖지 못하도록 못 쓰게 만들자는 뒤틀린 마음을 이르는 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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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 이득도 없는 사건에 손해만 보았다는 뜻.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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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난 며느리는 그렇지 않아도 보기 싫은데, 하필 제삿날 병이 났으니 얼마나 미운가? 미운 사람이 더 보기 싫은 짓만 한다는 뜻.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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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난 사람도 돈이 없어 옷을 잘 입지 못하면 못나 보이고, 못난 사람도 돈이 많아 옷을
잘 입으면 잘나 보인다는 뜻.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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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지도 못한 자가 건방지고 좋지 못한 행동을 하는 것을 두고 하는 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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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나지도 못한 사람이 교만한 행동을 한다는 뜻.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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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가 늦어서 기회를 놓쳤다는 뜻.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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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지은 죄를 감추려고 먼저 소리치고 나선다는 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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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성격이 까다로워 가까이 하기 힘든 사람을 두고 하는 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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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사람이 모여 있는 곳에, 같은 나쁜 모임이 들어오는 것을 두고 하는 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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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이에게 뿔까지 있다면 얼마나 무섭겠는가? 세상에 어떤 일이든 아주 완전히 다 갖추어
있는 일은 있을 수 없다는 뜻.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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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일을 자신 스스로 해결하기는 어렵다는 뜻.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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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없는 사람이 힘이 강한 사람에게 강압을 당한다는 뜻, 하는 일이 매우 쉬운 것을 비유하는
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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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단한 무쇠도 갈고 닦으면 가늘고 작은 바늘이 될 수 있다는 말이니, 열심히 노력하면 어떤 힘든 일도 할 수 있다는 뜻.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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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혼자 외롭게 되어 아무 곳에도 의지할 곳 없게 된 사람을 보고 하는 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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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일이든 경험이 많아 듬직하고 인내성 있는 사람보다 그 일을 처음 대하는 자를 상대하기 더 어렵다는 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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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을 거를 때 주머니에 넣고 주무르듯이, 남의 싸움을 잘 조정함을 일러하는 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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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잘못하여 놓고, 다른 사람만 나쁘다고 한다는 뜻.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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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인을 가리키는 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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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람이 반대 못할 사람을 내세우고 권력을 남용한다는 뜻.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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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사람이라도 자신을 찾아 온 사람은 친절하고 극진히 대접하여야 한다는 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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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러내 놓고 하나 살짝 숨어서 하나 하는 것은 똑같다는 뜻.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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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에 나쁜 일이 없을 거라고 안심한 일에 사건이 생겼다는 뜻.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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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정한 능력이 없이 덤벙대는 사람을 두고 하는 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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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러기는 물을 반겨하고 나비는 꽃을 좋아므로, 자신이 원하던 것을 이루었을 때 쓰는 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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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획한 모든 일이 아주 빈 틈 없이 완전히 되었다는 뜻.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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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상할 때는 물에 밥을 섞어 먹어도 잘 소화가 되지 않는다는 뜻.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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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물을 함부로 헤프게 쓰는 것을 두고 하는 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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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병 속에 물이 가득 들어 있으면 흔들어도 도리어 소리가
잘 나지 않는다. 하지만 반만 물을 채우고 흔들면 출렁이는 소리가 많이 난다. 즉, 속에 든 것도 없으면서 말만 많이 함을 두고 하는 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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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 물어 없애야 할 것은 곳간의 쥐인데 아끼는 씨암탉은 물지 말라. 자신이 맡은 일이나
하지, 그 밖의 일은 하지 말라는 뜻.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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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효과와 변화가 조금도 없음을 뜻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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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어렵고 힘든 일을 당할지라도 정신을 차리고 일을 해결하면 모든 일이 잘 해결될 수 있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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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에게 은혜를 받고서도 그것을 갚기는커녕, 도리어 사람을 나무라고 원망할 때 이르는 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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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에 기름을 섞으면 섞이지 않고 기름이 물위에 뜨는 것 같이, 서로 잘 화합되지 않는 것을
비유하는 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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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겉으로 보아서는 모르고 서로 오랫동안 같이 지내면서 겪어보아야 바로 알 수 있다는 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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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마음은 쉽게 알 수 없다는 뜻.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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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가르치는 대로 되고, 일은 해결하는 대로 된다는 뜻.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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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에게 베푼 것이 있어야 갚음이 있다는 뜻.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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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덕이 커야 따르는 사람이 많다는 뜻.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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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은 물이 소리 없이 흐르는 것과 같이, 덕이 높고 생각이 많은 사람은 밖으로 떠벌려대거나
잘난 척 하거나 하지 않는다는 뜻.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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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너무 지나치게 똑똑하고 영리하면 친구가 없다는 뜻.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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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사귈 때 자기의 이익이나 다른 생각으로 가까이 사귀지 말고 인정으로 사귄다는 뜻.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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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변치 못한 사람이 훌륭하게 되었을 때 이르는 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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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서 못났던 사람도 오랫동안 노력하면 훌륭하게 된다는 뜻.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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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된 사람 하나가 온 집안이나 사회에 해를 끼친다는 뜻.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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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변치 않은 인물이 겉으로 큰 인물인 척하고 아니꼽게 군다는 뜻.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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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운 놈이 점점 보기 싫은 짓만 한다는 뜻.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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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 년이 생각없이 아이를 목욕시킨다고 죽게까지 만들었다는 말이니, 쓸데없이 같은 일을
자꾸 계속할 때 쓰는 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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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개가 정신없이 날뛰면 호랑이 같은 무서운 짐승도 잡는다는 뜻에서, 마치 미친 사람과도
같이 한 일에 열중하면 무슨 일이든 해낼 수 있다는 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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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는 사람에게 해를 입었을 때 쓰는 말이니 알고 있다고 주의하지 않으면 실수하기 쉽다는 뜻.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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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 염려 없다고 철통같이 믿고 있었던 일을 실패했을 때나 누군가에 배신당했을 때 쓰는 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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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이 없으면 공교로이 안 좋은 일만 생기게 된다는 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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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으로는 못난 체하나, 남이 없는 곳에서는 생각도 못할 나쁜 행동을 한다는 뜻.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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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무지 이루어질 가능성이 없는 것을 두고 하는 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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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큰 힘을 들여 애써서 해도 끝이 없고, 보람도 생기지 않을 때에 쓰는 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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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기고 있는 죄로 인하여 떳떳하지 못한 것을 두고 하는 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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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 생각없이 함부로 지껄여대는 사람을 가리켜 이르는 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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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떠한 수단과 방법을 동원해서라도 준비하여 놓겠다고 결심할 때 하는 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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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디 잇는 데 또 옹이까지 있으니 안 좋은 일이 계속됨을 이르는 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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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리하게 억지로 요구할 때 쓰는 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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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루턱을 넘은 수레는 굉장히 잘 내려간다. 일이 순조롭게 잘 해결돼 나아간다는 뜻.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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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으로 인해서 몸이 점점 쇠약하여 가거나, 재산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줄어짐을 일컬어
이르는 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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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른 나무에서 물이 날 턱이 없다는 말이니, 원인이 없은 곳에서 결과가 생길 수 없다는
뜻.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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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하지 않게 큰 재앙을 당했을 때 사용하는 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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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방집이 망할려고 하면, 죽을 먹는 말은 들어올 생각을 않고 날것만 먹는 당나귀만 들어온다는
뜻으로, 잇속 있는 사람은 오지 않고 반갑지 않은 사람만 찾아온다는 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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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마음을 가지면 하늘이 보살핀다는 것으로 세상만사가 사람의 올바른 마음에서 비롯된다는 뜻.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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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씨가 아름다우면 겉모습이나 표정에 나타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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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 정성도 없이 형식으로만 꾸인다는 뜻. |